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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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을… 미안하고 안타까워”

한국인 23명 탈레반에 피랍 ●아프가니스탄 표정 “협상 길어질수록 인내심 필요” 조언도 교민들, ‘선교사’로 오해받을까 불안감 뉴델리=이인열 특파원 yiyul@chosun.com 한국인 의료·봉사단원들의 피랍 소식이 전해지자, 아프가니스탄인들은 현지에서 봉사활동을 펴는 한국인들에게 “안타깝다”는..

一般的인 news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