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한복 명예홍보대사들과 문화부장관

鶴山 徐 仁 2006. 7. 12. 10:10

▲ 11일 낮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이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양미경씨와 아나운서 김병찬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 연합

▲ 11일 낮 김명곤 문화관광부장관과 `한복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양미경씨와 아나운서 김병찬씨가 남산골 한옥마을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