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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찬양하며 살자

鶴山 徐 仁 2006. 4. 13. 08:53
찬양하며 살자

 

      시편 19편 :1절 - 3절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은 나타내는 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그 소리가 온 땅에 통하고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이르로다”


  찬양이란 말은 아름다운 것을 기리고 착한 것은 드러내는 것을 찬양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먼저 입으로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것을 기려야 합니다.  즉 좋은 점이나 잘한 점은 추겨서 말하고 하나님의 좋으신 것을 말하는 것이 찬양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면 하나님은 찬양을 기뻐 받으시고 반드시 하나님은 찬양하는 사람에게  잘되는 것과 오래 사는 장수를 그 보답으로 반드시 주십니다.

  여러분이 잘되고 건강하시려면 찬양을 하나님께 많이 드리십시오.

 

  다음에는 말을 못하는 해와 달과 별과 바람과 짐승과 새와 곤충 등 모든 산과 바다도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무엇으로 소리 없는 찬양을 드릴까요?

  자기 본분을 잘 지키는 것이 둘째 찬양입니다.

  마귀 루시퍼는 찬양하는 천사였지만 자기 본분을 버리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반항하고 본분을 떠난 후 마귀가 되었습니다.

  사람도 역시 에덴동산에 있으며 본분을 지킬 때는 하나님과 교제하며 하나님을 말없이 찬양하며 살았지만 마귀가 아담을 꼬여서 본분을 떠나게 한 후 찬양의 삶이 끊어지고 가시와 저주와 사망을 가져 왔습니다.   

  사람이나 우주 만물이 자기 본분을 지킬 때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해와 달과 별과 짐승 등은 모두 본분을 지키기 때문에 말이 없고 들리는 소리도 없으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입으로도 찬양을 하여야겠지만 더 큰 찬양은 내게 주신 본분을 잘 지킬 때 하나님을 크게 찬양하는 것입니다.

 

  목사의 본분, 장로의 본분, 집사의 본분, 평신도의 본분이 있고 주부의 본분, 자녀의 본분이 있습니다.  이 본분을 잘 지키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잘되고 장수하는 보은을 꼭 받아 누리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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