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스크랩] 하나님 사랑

鶴山 徐 仁 2006. 2. 1. 02:30
하나님 사랑

 

  요한 1서 3장 1절 - 3절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우리 인간은 말을 할 수 있고 글로서 자기의 감정을 표현 할 수 있지만 언어와 글은 한정이 되어 있음으로 자기의 감정을 다 표현하지는 못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소고기 맛이 어떤가 하고 물을 때에 대체적인 말만 표현 할 수 있을 뿐 실제로 감정 그대로를 표현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역시 우리의 언어와 감정의 표현으로 다 말 할 수가 없음으로 찬송가 404장의 작가는 하늘을 두루말이 삼고 바다를 잉크로 삼아서 하나님의 사랑과 이사를 기록하여도 다 할 수가 없다고 말한 것입니다.


404장

  1절]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2절]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절] 하늘을 두루말이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체험을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감격스러운지 말 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달으며 목회 할 때에 어느 날 새벽에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옵니다.  네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 줄 터이니 말하라는 말씀을 듣고 내가 무엇을 구할까를 생각하는 중에 가정적으로, 교회적으로, 직업면으로, 모든면에 부족함이 없이 그저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만족하고 좋아서 지금 이때가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족합니다 하고 답을 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속에 깊이 빠지면 세상의 다른 아무 것도 필요가 없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랑을 네 가지로 크게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스어로 에로스 사랑- 이성간의 사랑이요

스트로케 사랑 - 가족적인 혈연적 사랑이요

필리아 사랑 - 친구지간의 우정의 사랑이요

아가페 사랑-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사랑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에로스 사랑으로 연애를 하여본 사람들은 연애를 한참 열중 할 때에는 세상에 아무 다른 것이 필요 없고 오직 그이만 있으면 된다는 감정을 가진 일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세상의 어떤 무엇보다도 가장 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깨달을 때에는 이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이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입니다.


가. 에로스 사랑

  남녀 이성간의 달콤한 사랑입니다.  사랑이란 단어를 제일 많이 사랑하고 표현하는 것이 이 에로스의 사랑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어나 영어는 사랑이란 말이 한가지이지만 희랍어로는 엄연하게 구별하여 사랑합니다.

  남녀간에 연애를 하여본 경험이 있는 사람은 이 사랑이 어떤 것인지 다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 사랑이 없으면 세상 살맛이 없고 목숨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하고 죽음 이외에는 절대로 헤어 질 수 없는 것이 이 사랑입니다.

  그러나 이 에로스 사랑의 결점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식어지는 것이 흠입니다.  아무리 죽자 살자 하고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였어도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라는 것이 오고 솔직히 말하여 더 젊고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변하는 것이 이 에로스 사랑의 결점입니다.  이 사랑도 역시 상대적인 사랑일 뿐입니다.

  에로스 사랑의 최고의 표현은 함께 죽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나. 스트로케 사랑

  이 사랑은 가족적인 사랑, 혈연적인 사랑입니다.

  사랑에는 헌신이 따르는 것이지만 이 스트로케 사랑만큼 헌신이 따르는 사랑도 별로 없습니다.

  자기의 어린아이가 아플 때에 부모의 마음은 차라리 내가 아프고 네 병과 나와 바꾸자고 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자식을 위하여 죽도록 헌신하는 사랑이 이 혈연의 사랑입니다.

  성경에는 자녀를 사랑하라는 말이 한번도 없지만 모든 사람들이 자녀를 사랑하라는 말이 없어도 열심히 자녀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사랑함으로 하나님은 이 사랑을 제동을 걸고 있습니다.

  이 스트로케 사랑도 조건적인 사랑으로 자기와 혈연관계가 아닌 사람을 사랑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 필리아 사랑

  친구간의 우정으로 맺어진 사랑입니다.  친구는 때로는 부모보다 더 좋고 가족보다 더 좋게 느껴지게 되는 때도 있습니다.

  친구는 의리를 지킬 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친구의 사랑은 사람을 친구로 삼을 수 없을 때에는 오히려 나라를 친구 삼고 수석과 송죽을 친구 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의 사랑도 조건적인 사랑임으로 상대의 친구가 나를 사랑하고 좋아 할 때에 이 사랑의 관계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라.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조건적이요 지속적이요 연속적인 사랑입니다.  다른 사랑은 제한과 조건이 있습니다.  에로스 사랑은 연인이 될 때에만 이루어지는 것이요 스트로케 사랑은 자기의 자식이 될 때에만 이루어지고 필리아 사랑은 자기 친국에게만 주어지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내가 못났고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불순종하고 반역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하며 사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짝 사랑을 하여 보신 사람은 알 것입니다.  상대방이 나의 사랑을 받아 주지 않아도 나는 그 사람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고 보고 싶고 마음이 항상 끌리고 있는 것이 짝 사랑입니다.

  이러한 짝 사랑을 하고 있을 때에 이 사랑에 보답하여 한 번 나를 보고 웃어만 주어도 밤새도록 잠이 안 오는 감격을 가진 일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짝 사랑의 경험을 하여 보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나를 향한 하나님의 짝사랑에 내가 하나님께 눈길을 주고 마음을 돌린다면 하나님은 의인 99명을 인하여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기뻐한다고 성경에 밝힌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여 주여 !  이 한마디만 하여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 후에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가 구하는 것을 모두 주시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짝 사랑하는 자가 나를 XX씨하고 부를 때 내가 그 말을 들을 때에 전기가 온 몸에 오르는 것같이 내가 하나님을 찾을 때에 하나님은 더 긴장하고 나의 다음 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요한 1서 4장 9절 - 19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 아들 보다 더 사랑하시고 친구보다 더 사랑하시고 신부보다 더 사랑하시되 에로스 사랑, 스트로케 사랑, 필리아 사랑 모두를 합한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시는 아가페 사랑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으시고 조건이 없으시며 무궁하신 극진하고 지극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을 거절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임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의 삶을 누리는 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하나님이 나를 짝사랑하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성령이 임하고 구원이 임하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사랑하는 자에게 주시는 복이 임하고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일 때에 그 증거가 나타납니다.


1.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요한 1서 4장 12절 - 13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눈에 보이는 형제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받은 성도끼리 사랑합니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하는데 저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저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대에 관계없이 언제나 먼저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 사랑 속에 먼저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빛을 소유한 자, 하나님의 성령을 받은 사람은 상대방의 여하에 관계없이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성령의 첫 열매가 사랑이듯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은 나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요한 1서 4장 20절 - 21절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人通후에 神通임을 알고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됨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제단에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다가도 제물을 제단에 둔 채로 인통하고 화목한 후에 다시 와서 제사를 드리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태 복음 5장 23절 - 24절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계명을 지킵니다.

  요한 복음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이 절대로 무겁지가 않고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계명을 순종하며 자발적으로 지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이 무엇인가를 찾아 나섭니다.

  우리도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사다 줄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기뻐하는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은 사랑이 있을 때에는 누구나가 다 열심히 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부부간에도 사랑이 식어지면 모든 것이 하기 싫고 부담이 되는 것은 사랑이 식어진 이후에 나타나는 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기를 노력하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라면 어찌 생명이라도 드리지 못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 사랑이 너무 좋고 기뻐서 이 사랑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이 사랑의 기쁨을 누려 보라고 전도하는 일을 열심히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받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기쁨으로 지키며 순종하며 내 사랑하는 사람의 원하는 뜻을 받들어 지키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사람은 사랑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고린도 전서 13장 4절 - 6절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사랑이 있을 때에는 오래 참게 되고 온유한 상대자가 되고 겸손한 사람이 되고 사랑하는 상대방의 유익이 있다면 이를 열심히 행하는 사람이 되고 사랑하는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증거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아직 하나님의 최대의 사랑의 표현인 예수 십자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리:

  하나님이 나를 먼저 사랑하시어 독생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하시며 나를 구원하여 영원히 함께 사랑 속에 살기를 원하시며 이 사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되 극진하고 무궁한 아가페 사랑으로 무조건으로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감격스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께 나도 사랑을 돌려 들이는 보답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나는 형제를 사랑합니다.  형제가 나를 어떻게 대하든지 상관없이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으로 무조건 형제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나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계명을 기쁨으로 즐거움으로 지키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기를 노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나는 사랑의 열매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며 살아갑니다.

  나의 소원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깨닫고 더 깊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찬송가 506장

  1절] 예수 더 알기 원함은 크고도 넓은 은혜와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2절] 성령이 스승 되셔서 진리를 가르치시고 거룩한 뜻을 깨달아 예수를 알게 하소서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3절] 성령의 감화 받아서 하나님 말씀 배우니 그 말씀 한 절 한 절이 내 맘에 교훈 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4절] 예수가 계신 보좌는 영광에 둘려 있도다 평화의 왕이오시니 그 나라 왕성하도다 내 평생의 소원 내 평생의 소원 대속해 주신 사랑을 간절히 알기 원하네

 

                                           

할렐루야 !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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