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永生 帝國 大學校

永生 帝國 大學校

목포 양동 제일 교회 하기 학교 기념  1962년  여름

 

본문

디모데 후서 3장 10절- 17절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¹⁾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²⁾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서론:

이 세상에서도 배우려면 不可不 학교가 있다.  이 學校의 처음 설립은 우주 창조 후에 곧 있었다.

  이 學敎는 장구한 시일에 많은 풍진을 겪은 이야기를 諸位는 아실 것이다.

이 學敎의 위치는 4대강이 흐르는 기혼, 비숀, 힛데겔, 유브라데스 강이 흐르는 곳이요 勝地 江山이다.

1. 영생 제국 대학교의 형상, 에덴 學敎

a. 本校는 총장, 학장, 교수, 학생은 男一人, 女一人 이다.

   본교에서 공부 잘하는학생들을 사단학교장의 유혹을 받아 낙제 함으로 出學하였다.

b. 사단 學校에 입학 하고저하여 과목을 問합니다.

   善通科는 猜忌, 忿爭 敎人 (가인 아벨을 입학시켰고) 高等科는 憂患, 疾苦, 死亡이다.

   부모는 고등과에 입학 하였고 그 자녀는 보통과에 입학 하였다.

2. 方舟學校

120년 동안 건립하였고 勸獎委員과 學務委員을  겸하여 노아를 擇 하였다.

노아를 열심히 전도한 결과 8인의 학생을 받게 되었다.

3. 事犯大를 設立(미디안)

生徒는 모세 一人이다.  40년 동안 師範科에서 工夫시킨 후에 이스라엘 60만명을 애굽에서 구출시켜서 모세는 또 廣野 學校를 하였으나 60만 명이 다 落第를 하고 여호수아와 갈벱 二人만 得好成績이였다.

4. 愛科 大學을 設立

總長이 되시는 하나님은 人類를 求 하기 위하여 用力하였습니다.   더욱이 學長되시는 예수를 下降시켜서 學生 12人을 募集하여 가지고 3 년 반 동안 實踐 敎授를 하였다.

그러나 敎授되시는 이에게 계속 修養으로 連延 나아갔다. 이같이 되어 감을 보고  사단 교장은 시기하여, 자기 학생들이 점점 적어짐을 보고 獄中에다 3일 동안 가두었으나 3일만에 復活하여 總長, 學長, 敎授가 同心相位하여 유지하여 왔다.

實踐 敎育을 받은 제자들은 다시 나아가서 5천 명씩을 하루에 모집하고 이 학교는 오늘날까지 계속 발전하여 全世界 人類 1/3을 (8억만명) 점령 하였다.

  세계 도서 중에 제일 많이 번역되고 팔리는 것이 이 敎科書이다.

우리는 希望心과 忍耐力을 가지고 前進無退하여 다시 사단 꾀임을 보지 말아라.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同族을 사랑하고 人物을 사랑하는 奉事的 情神을 가지고 나가서 열심히 그리스도를 전하라.

  다시 永生 帝國 大學校를 復舊하라.

結論

  이 학교의 졸업연한은 세상을 떠날까지이다.  卒業證은 永生이요 學位 諸豪는 하나님의 자녀의 名分이요 賞品은 喜樂과 滿足이요 卒業式 禮服은 까운이 아니고 주님의 義의 禮服, 帽子는 生命의 冕旒冠이요 就職은 하나님의 奉事와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요 주와 같이 왕 노릇하리로다.

묵시록 22장 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지식 정도는  모를 것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이 학교의 학생이다.

                                                                       소화 6년 3월 18일

                                                                                     성산  김성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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