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대한민국 探訪

부산 40계단 조형물

鶴山 徐 仁 2006. 1. 24. 02:04


사십계단 층층대에 혼자앉은 나그네

 


현재 경상도 아가씨 노래가 나옴

 


1950년대의 우리들 어머니

 


피난 시절 고단한 하루

 


물 깃는 자매

 


펑 티기 아저씨

 


영도 다리옆 김 정구 선생 노래비

 


구 영도다리 지금 막 여객선이 들어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