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X발, 대~한민국” (전교조 인천지부 부지부장을 지낸 현직 부평여고 교사의 개인홈페이지에 올라 있는
詩에서) 이 전교조 교사처럼 대한민국 건국을 태어나서는 안될 ‘분열정권의 수립’으로 보는 盧대통령,
교육부장관, 전교조는 한 편이 되어 愛國私學(애국사학)을 두들겨패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누구 편에 설 것인가 결단해야
합니다! 1. 전교조 소속 신현수 부평여고 교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군자산의 약속’이란 詩(시)에서
김정일의 對南적화전략인 연방제 세상을 이렇게 선동하였습니다. “3년안에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민족민주 정당 건설/10년안에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은/그리하여 농민은 이 땅의 주인이 되고 노동자는 공장의 주인이 되고/청년 학생 우리 모두 이 세상의
주인 되는 세상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2. 그는 홈페이지에 올린 다른 詩에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저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안에서 다른 나라 놈이 쏜 물대포에/우리나라 사람이 맞아 쓰러지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그 놈들에게 거꾸로
표창장을 주는 미친 나라 대~한민국/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나라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 아 씨발,
대~한민국” 3. 그는 또 인천 맥아더 동상을 파괴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썼습니다.“같은 민족끼리의 전쟁에 외국군대를
끌어들이고 그 장수의 동상까지 세운 일은 자랑할 일이 전혀 아니다” 그는 두 여중생 교통사고를, "미국놈들 허락도 안받고
걸어간 죄. 그리하여 이 땅 식민지 한반도에서 식민지의 딸로 태어난 죄"라고 표현하고,“집집마다 자식들 한 명씩 미국 장갑차에 깔려 죽는 날이
오지 말라는 법 없지 않은가”라고 썼습니다. 4. 이 전교조 교사의 이런 국가 반역적 선동에 대해서 대통령부터 검사, 경찰관,
교장까지 그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盧대통령은 2003년 4월29일 교육부로부터 ‘전교조의 反美성향수업보고’를 받고도 “특별히
문제 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사실상 전교조의 親北反美反韓(친북반미반한) 교육에 면허증을 주었습니다. 교육부, 통일부, 국사편찬위원회가
전교조의 교재에 대해서 '편향된 친북적 시각에 입각하여 쓰여진 이적성 있는 문건'이라는 요지의 판정을 내렸는데도 이 정권은 전교조의 반역적
교육을 방치해왔습니다. 5. 약 9만 명의 교사들을 거느린 전교조가 연간 약200억원의 예산을 써가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아들
딸에게 조국과 동맹국을 저주하는 대신에 민족반역세력을 친구로 여기도록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열린당이 전교조의 하수인처럼 날치기로
통과시킨 사학법 개정안은 애국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사립학교재단의 경영권에까지 전교조가 개입하여 학원을 김정일의 전위대 양성소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열 것입니다. 6.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김진경씨도 전교조 출신이고, 청와대 시민사회담당 수석 황인성씨는
보안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등 김정일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전국연합의 집행위원장 출신이며,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적 가치를 경멸하는
사람이고, 이런 정권에 부림을 당하는 김진표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애국사학만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이 나라에서는 지금 赤化가 진행중입니다. 앉아서 죽을 것인지, 서서 싸울 것인지, 결단하십시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전화합시다: 부평여고, 교육부, 인천시교육청, 대검찰청
공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