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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변인은 구두 논평을 통해 “주변 인사들의 도덕성 문제가 계속 제기되며 스스로 도덕성에 문제를 드러내는 청와대가 어떻게 사학법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저항하는 사학들에게 모든 비리를 조사하겠다며 협박할 수 있느냐”며 “치졸한 국정운영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연합뉴스
입력 : 2006.01.07 20:0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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