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9장 30절 “다 이루었다” 아멘 할렐루야 !
십자가상에서 여섯 번째로 하신 말씀이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말씀에는 큰 뜻이 숨겨 있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죄를 구속하려 오셨고 질병과 저주를 고치고 천국 복음을 전하시고 가르치려고 오셨습니다.
이제 주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다 하심은 하나님께서 주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일을 다 마쳤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를 이 세상에 보내시기 위하여 수천 년 전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부터 예수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시고 예수로 인하여 많은 하나님의 자녀를 얻고 자녀들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려는 만세 전부터 세우신 계획이 이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창세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경륜이 이제 다 이루어진 것입니다.
마귀를 멸하려 오신 주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마귀를 통하여 인류에게 들어온 죄와 허물을 짊어지고 마귀에게 이것을 되돌려 줌으로 마귀는 불의 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지옥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모든 사실도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신 것입니다.
주님은 레위기 16장의 두 염소의 일을 동시에 우리를 대신하여 행하셨음으로 우리는 사죄함과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살게 된 것입니다.
주님은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세전부터 갖고 계시던 모든 경륜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이제 후로는 누구든지 십자가에 내 대신 피 흘려 죽으시고 내 대신 저주를 짊어지고 죽으신 하나님의 어린양이 되신 예수, 아사셀 양이 되신 예수를 믿기만 하면 사죄함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영생하면서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토록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하면서 신천신지의 낙원에서 영원히 사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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