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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이 복을 영원히 누리 리이다

鶴山 徐 仁 2005. 12. 31. 22:22
이 복을 영원히 누리 리이다

 

  역대상 17장 27절 

“이제주께서 종의집에 복을주사 주 앞에 영원히 두시기를 기뻐하시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영원히 누리 리이다”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이 주신 복을 영원히 누리기를 기뻐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은 자에게 하나님의 귀한 직분도 주시고 또 신령한 하늘의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주시는데 이 복을 영원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주신 복을 영원히 누릴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가 하나님이 주신 복을 누릴 줄 모르고 복을 털어 버리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셔서 주의 귀한 직분을 마꼈는데 그 직분이 귀찮고 또 가볍게 여기고 달갑지 않게 여기고 자기 마음대로 경홀히 여기는 사람은 주께서 주신 복을 누리기를 거절한 사람입니다.

  예수 믿고 구원 얻고 복 받고 건강하게 잘사는 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인데 예수를 내 맘에 맞게 만들어 믿으려 하니, 내 편리 한대로 믿으려고, 내 뜻대로 믿으려 하는 사람은 주께서 주신 복을 누리기 거절하는 첫 단계입니다.


  마귀는 예수 믿는 사람을 예수를 안 믿게 하지를 않고 미혹의 영을 동원하여 편하게 믿게 하고 자기 기분에 맞게, 하나님 말씀과는 관계가 없이 내가 하나님이 되고 내가 주가 되어 내 뜻대로 믿게 미혹시키는 것입니다.

  무릎 꿇고 새벽마다 기도하는 것은 육신적으로는 괴롭고 귀찮은 것은 누구에게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주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함이 없이 어떻게 하나님을 경외합니까?  천국은 무릎으로 간다는 말도 있습니다.


예수님도 세상에 계실 때 무릎 꿇고 기도하였고 사도 바울도, 베드로도 모세도, 엘리야도 다니엘도, 스데반도 모두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간절하게 부르짖으며 낮아진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받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게 복을 주셨사오니 -

주 하나님께서는 이미 내게 복을 주셨습니다.

무릎 꿇고 기도 할 수 있는 복, 하나님과 교통 할 수 있는 복, 예수 믿고 구원받는 복, 건강의 복, 가정의 복 등 주님의 귀한 복을 나를 충성되게 여겨서 직분을 매끼고 복을 주셨사오니 이 복을 누리는 사람이 반드시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불에도 福 옷자락에도 복, 숟가락에도 福 베개에도 복 문 지방에도 복 신발에도 복 빨래 비누에다가도 복, 복 복 복 자를 가득히 써 두면서 복을 구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실제로 주신 복은 거절하고 엉뚱한 복을 구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 믿는 복이 가장 큰 복인데 이복을 안 누리고 예수 믿기를 거절하는 사람도 많고 내가 예수를 만들어 믿고 내 스스로가 하나님이 되어서 하나님의 약속된 복을 거절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미 주신 복을 누리기를 거절하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셔서 주신 복을 영원히 누리는 진정 복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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