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마음으로 참아내기

鶴山 徐 仁 2005. 12. 6. 00:48



지나카페의 - 행복뜨락







 
    ♡※ 마음으로 참아내기.※♡


    사람들에게서
    어떤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
    계속 누가 그런 말을 했을까?
    궁리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리석습니다.

    자신에게 유익한 약으로 삼고
    오히려 겸허하게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반드시 기쁨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씀바귀를 먹을 수 있어야
    그 후에 오는 단맛도 알지요.

    꼭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평소에 가까운 이가 외면하는 쓸쓸함.

    결국 인간은 홀로 된 섬이라는
    생각이 새롭습니다.

    다른 이들이
    나에게 잘해 주었던
    부분들을 더 자주 되새김하고,

    누군가에게 내 쪽에서
    못마땅한 일이
    있을 때는 다른 이들이
    그 동안 말없이
    인내해준 나의
    약점과 허물들을 기억하고
    좋은 마음으로 참아내기로 해요.

    언제나 눈길은 온유하게,
    마음은 겸허하게 지니도록
    노력하고 노력해요.


    -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中에서 -
    사랑과 정이 있는..사랑마을
     





= [♪ 아름다운 중년을 밤안개의 사랑마을에서 함께 즐겨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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