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나를 돕는 자

나를 돕는 자

 

  시편 54편 4절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라.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와 함께 하시나이다”   

  사람은 세상에서 돕는 자 없이는 절대로 혼자서는 살수가 없습니다.

  아담을 지으시고 하나님은 돕는 자, 돕는 배필을 만들어 아담에게 데려 왔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가정적으로도, 교회적으로도 누구나 돕는 자가 없이는 한시도 살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돕는 자가 되시면 어떠한 어려움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질병에 걸렸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면 병마가 머무를 수 없고 가난할 때 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면 부요 하게 되고 연약할 때 나를 도우시면 강건하게 되는 것입니다.

 

  주께서 내 생명을 붙드는 자가 함께 하시나이다 는 말씀같이 주님이 나의 생명을 붙들면 우리는 강한 자가 됩니다. 그러나 내 생명을 붙드는 자가 떠나시면 한날한시도 더 살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 생명을 붙들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나를 돕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믿고 담대하게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도움을 받는 믿음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의 피가 나의 죄를 사했다는 믿음으로는 구원을 얻는 믿음이고 하나님은 나를 돕는 자시고 내 생명을 붙드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주장하며 믿으며 살 때는 이 세상에서도 능치 못할 일이 없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사랑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