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온전한 믿음으로

온전한 믿음으로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믿음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병든 믿음, 연약한 믿음, 구원받을 믿음, 구원 얻지 못할 믿음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책망 받을 믿음이 아니라 칭찬 받고 상급 받는 믿음, 온전한 믿음을 소유하여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은 보여지는 믿음입니다.   성도에게 보여지는 믿음, 행함이 따라오는 믿음을 하나님은 기뻐하시고 산 믿음, 온전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보여지는 믿음. 목사나 성도들이 볼 때 저 사람은 정말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

 인정하는 믿음이 되어 믿음은 보여져야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도 저 사람이 믿음이 있는지 믿음이 없는지 구별이 안 되는

사람도 있고 더러는 자기 자신이 믿음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목사님 나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안수 좀 해 보세요."  하는 청년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는 믿음. 교회에서 인정하는 믿음. 가정에서도 인정하는 믿음. 자식이 인정하는 믿음. 마귀도 저 사람은 믿음이 있다고 인정함을 받아 마귀가 멀리 도망가는 그러한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마귀 귀신이 멸시하는 믿음을 갖지 말 것입니다.

마귀 귀신이 그 사람 속에 들어가서 대목장을 펴는 그런 믿음의 소유자는 참으로 불행한 믿음을 가진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믿음을 가지십시오. 나를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요 하나님을 항상 바라보고 사는 믿음도 온전한 믿음입니다.

  내 믿음을 주장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뜻을 좇는 믿음이 온전한 믿음입니다.

  내 스스로가 믿음이 좋다고 인정하는 것은 내 믿음입니다.  내 믿음은 절대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내가 만든 믿음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좇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십시다. 

                                    

할렐루야 !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사랑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