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가기능을 마비시키고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훼손시킴으로써 국가를 亡國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높은 수도분할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사실상 이를 묵인하는 결정을
내렸다. 2.이 망국적 사태는 盧 정권의 "반역적" 정책에 한나라당이 두 차례나 "창녀적" 동조를 한
결과이다. 헌법재판소는 작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탄핵기각 결정과 올해 동의대 사태 경찰관 집단 살해범의 민주화 유공자 사실상 인정에 이어 세
번째로 反헌법적 결정을 내렸다. 3.이런 비겁한 헌법재판소와 야당에 헌정질서 수호의 임무를 맡겨놓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있다는 것은 생선가게를 고양이한테 맡겨놓은 것과 같다.노정권에 대해서 울분을 토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한나라당의 인기가 높아지며 노무현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좋아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국민들이 다수로 있는 한 "亡國行 질주"는
계속된다. 4.헌법재판소가 헌정수호의 의지,양식,용기가 없다는 것이 세 번의 결정적 재판에서 확인되었고
한나라당이 체제수호 정당으로 위장한 "좌익동조 정당"임이 드러난 이상 국가,헌법,체제,자유,재산,가정,미래를 지키는 것은 나와 우리의 몫이
되었다. 싸우지 않으면 잃는다. 우리를 대신해서 싸워줄 사람은 없다. 대한민국과 우리는 벼랑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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