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논쟁이 시대착오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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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4 | |
대한민국이 수립된 이후 혁명도 있었고 정변도 있었다. 대통령만도 9사람이 등장하였다. 임명직의 공직에
앉았던 사람이 수 없이 많지만 어떤 정권하에서도 한 자리 할 수 있었던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 중에서도 “전천후의 인물” 또는
“팔방미인”이라고 불리는 인물 중에서 대표자 한 사람을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대부분의 한국인이 “고건”이라고 할 것이다. 좋게 말한다면
행정능력이 있는 사람 또는 모나지 않은 사람이고 나쁘게 말하자면 제 주장이 없는 사람으로 기회주의자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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