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우리나라 畵壇

[스크랩] 이 신 애 작품 -28-

鶴山 徐 仁 2005. 11. 20. 15:22


산속의 호수




9월이 오면




신비의 호수




봄들




말린호수




가을언덕




비 개인 후..
 
 


돌아오지 않는 강
 
 


폭풍이 오려나




바람 찬 호숫가




겨울 호숫가




겨울 숲




불타는 언덕




숲의 비밀




봄의 신비




아이리스




수잔의 꽃




접시꽃 당신




찬란한 여름




황금물결




바람결



 
찬란한 유월




시월의 들




숲속의 여름




데이지 언덕




나리꽃 피는 언덕
 
 


아이리스 언덕




초원의 여름
 
 
 
이 신 애
 
George Brown College,
Ontario College of Art
 
, 캐나다 화가, 한인 미술가협회 회원
 
 
작가의 말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듯이
나의 그림세계는 자연 없이 생각할 수 없다
길가에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는 들풀과 들꽃들
이 모두가 내게는 소중한 소재이다
 
나의 그림은 심오한 철학이나 내면의 깊은 생각을 필요치 않는다
그저 꾸밈없는 자연 속에서 우리도
그 속의 한 부분임을 나타내고자 한다
있는 그대로의 표현이라고 할까...
하지만 사진처럼 그 모양 그대로의 재현이 아니다
 
자연은 오직 깊이 관찰하는 이에게만 무질서 안에
질서와 생명력의 진실을 보여준다.
나의 그림은 바로 이러한 것에 대한
나의 감동의 표현인 것이다”

 
♬ That Place In Your Heart - Ronan Hardiman

 

 

 

[출처;초록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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