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무현 참여정권보다 유신정부에서 잘살겠노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국가 정체성 질문에, 청와대와 여당에서 유신부활 어쩌고 하는데, 정권도 못 잡은 야당이 무슨 유신부활인지 참
의아하다.
유신시대 살아본 사람으로서, 참여 정부보다 유신정부가 1000번 더 낫더라. 유신정부는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유신정부에 의해 피해 본 사람은 몇백명 있지만, 경제발전으로 혜택 본 사람은 수천만이다. 참여정부라는 거창한 구호
아래 집권한 정권 아래에는
-생활고에 엄마가 자녀와 동반 자살, -기업인 부도로 자살, -생활고 비관으로 자살,
-부녀자 성폭행범 인권으로 무죄 받고, 얼굴 들고 활보하고, -북한 정권 찬양하는 사람은 필사적으로 지휘권 발동으로 구속 막고,
--지휘권 발동은 유신 시대 산물인 것으로 아는데(확실치 않음),--유신 비판하면서 이걸 이용하냐? -강간범 활개치고,
-불법 정치자금 받은 놈 사면 되고, -불법 수백억으로 대통령 선거 해쳐먹고, -의료비 없어 죽어가는 사람이 지천에
널려있고, -집단 이기주의로 데모라는 데모는 어디서나 하고- 대통령이 이것 정도 조정 못하고-- -국가 이념 양분 시키고,
-민주화(데모만 한) 운동한 사람만 인정 받고, 경제 발전에 노력한 사람은 푸대접이고, -과거사를 몽땅 부정하고,~박정희는 그래도
과거사를 부정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승화시켰다~ -정권 잡은 나만 옳고 다른 놈들은 다 나쁘고, -열등 의식 가득하고,
-국가 리더십 부족에다.. -서민 경제 박살나고,,, 등등등등등...
참여정부가 강정구 인권 외치는데,
천정배야 강간 당한 부녀자 인권 부터 챙겨라!! 형편이 어려워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하는 서민들 인권부터 챙겨라!! 이
더러운 X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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