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비교. 통계자료

참여정부보다 유신정부下에서 살고싶다

鶴山 徐 仁 2005. 10. 19. 15:36
이 름   비교우위(토론방) 날 짜   2005년 10월 19일 수요일
참여정부보다 유신정부下에서 살고싶다
난 노무현 참여정권보다 유신정부에서 잘살겠노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국가 정체성 질문에,
청와대와 여당에서 유신부활 어쩌고 하는데,
정권도 못 잡은 야당이 무슨 유신부활인지 참 의아하다.

유신시대 살아본 사람으로서,
참여 정부보다 유신정부가 1000번 더 낫더라.
유신정부는 그래도 희망이 있었다.

유신정부에 의해 피해 본 사람은 몇백명 있지만, 경제발전으로 혜택 본 사람은 수천만이다.
참여정부라는 거창한 구호 아래 집권한 정권 아래에는

-생활고에 엄마가 자녀와 동반 자살,
-기업인 부도로 자살,
-생활고 비관으로 자살,
-부녀자 성폭행범 인권으로 무죄 받고, 얼굴 들고 활보하고,
-북한 정권 찬양하는 사람은 필사적으로 지휘권 발동으로 구속 막고,
--지휘권 발동은 유신 시대 산물인 것으로 아는데(확실치 않음),--유신 비판하면서 이걸 이용하냐?
-강간범 활개치고,
-불법 정치자금 받은 놈 사면 되고,
-불법 수백억으로 대통령 선거 해쳐먹고,
-의료비 없어 죽어가는 사람이 지천에 널려있고,
-집단 이기주의로 데모라는 데모는 어디서나 하고- 대통령이 이것 정도 조정 못하고--
-국가 이념 양분 시키고,
-민주화(데모만 한) 운동한 사람만 인정 받고, 경제 발전에 노력한 사람은 푸대접이고,
-과거사를 몽땅 부정하고,~박정희는 그래도 과거사를 부정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승화시켰다~
-정권 잡은 나만 옳고 다른 놈들은 다 나쁘고,
-열등 의식 가득하고,
-국가 리더십 부족에다..
-서민 경제 박살나고,,,
등등등등등...

참여정부가 강정구 인권 외치는데,
천정배야 강간 당한 부녀자 인권 부터 챙겨라!!
형편이 어려워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하는 서민들 인권부터 챙겨라!!
이 더러운 X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