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고도원의 아침편지 '눈 깜짝할 사이'

鶴山 徐 仁 2005. 10. 11. 10:10


눈 깜짝할 사이


인간의 삶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갈 정도로 짧습니다.
삶은 이렇게 짧은데, 내 자신을 위해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유익한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 달라이 라마의《365일 명상》중에서-


* 사랑할 시간은 더 짧습니다.
행복한 시간은 더욱 빨리 지나갑니다.
이미 흘러가버린 시간은 붙잡을 수 없고,
"그때 그랬더라면..." 후회해도 소용없습니다.
내 삶의 남은 시간, 순간순간을 감사와 보람으로
채워가면, 그가 곧 자기 삶을 행복하고
유익하게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