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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鶴山 徐 仁 2005. 9. 29. 21:16
아이티 망명 흑인 여성 “캐나다 총독 됐어요”
  오타와=AP연합  2005-09-29 08:26:51
 
   제27대 캐나다 연방총독으로 임명된 미셸 장 씨(48)가 27일 취임식을 마친 뒤 남편 장 다니엘 라퐁 씨(뒤)와 함께 복음성가대의 공연에 답례하고 있다. 아이티에서 망명한 미셸 장 씨는 첫 흑인 총독으로 임명되기 전에는 국영 CBC 프랑스어방송국에서 일했다.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는 총리가 실권이 없는 총독을 지명해 상원에서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