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닷컴 internews@chosun.com
입력 : 2005.09.21
09:07 37'
|
동아일보에 따르면 아에라는 북한의 동정을 잘 아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 위원장은 결심했다”고 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몇 개월 전부터 직장을 비롯한 북한의 각급 조직에서 ‘김정철이야말로 체제의 정통 후계자’라고 주민들에게 가르치는 정치학습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다는 것. 지도부에서 합의가 되지 않으면 이런 학습은 이뤄질 수 없다고 아에라는 덧붙였다.
'對北 관련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장관 “대북 에너지 지원비용 6조5000억~11조” (0) | 2005.09.23 |
---|---|
[스크랩] 유홍준이 부른 북한노래 (0) | 2005.09.22 |
北김정일, 평양 모란봉극장 시찰 (0) | 2005.09.21 |
[스크랩] 북조선물가(2005-8) (0) | 2005.09.21 |
[스크랩] 북조선 군인 (0) | 200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