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歷史. 文化參考

[스크랩] 향문화

鶴山 徐 仁 2005. 8. 31. 16:03
우리나라 역사에 문화유산을 보면, 아름다운 향로가 많습니다. 수많은 향로들이 출토되고 전해져 내려와 저마다 대단한 자태를 빛내고 있습니다. 향을 피우기 위해, 연기 하나 피우기 위해서 그렇게 공들여서 섬세한 조각까지 넣어서 만들어 왔습니다. 고대 문명의 벽화에 보면 여자나 남자나 머리 위에 향로를 올려 놓고 거기에 향을 피우고 있는 그림이 있고 또 연꽃 위에 향로가 얹혀져 있는 그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불교가 들어오기 훨씬 이전부터 향불문화가 꽃피워졌다고 합니다.
사람이 움직일 때마다, 사람하고 대화를 나눌 때에도 향을 피웠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도 향을 피웠고, 공부를 할 때에도 향을 피웠으며 잠잘 때에도 향을 피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대마다 조건에 따라 향의 종류가, 즉 향의 이름이 다 달랐다고 합니다.
그 향의 이름은 그래도 아직가지 보존이 돼서 단햐이 미향. 허향.유향. 울향 등 이름은 전해져 오지만 그 향을 어떻게 만들고 어떤 조건에서 어떤 효늘이 있는 지를 아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우리는 우리ㅢ 문화에 대한 상식은 잊어먹고 문영의 방향에 따라균을 죽이는 최대한의 소독약을 만들어냈고, 항생제를 만들어냈지만 결국은 균을 이기지 못하고 우리는 갈수록 몸이 더 약해지고 믿음과 정신이 더욱 미약해지고 있습니다.
향이란 향불을 태어서 그 연기가 공중에 띄워져 공중에 있는 수분과 결합해 단백질로 만들어지면서 우리가 후각으로 맡게 되는 불의 냄새를 말합니다.
일을 많이 해서 몹시 피곤할 때에는 미향을 피웁니다. 그럼녀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근육이 풀어지고 몸이 개운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활발해지고 근육이 풀어지고 몸이 개운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땅에는 공중에는 수많은 미생물.바이러스.세균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몸이 지치고 피곤해지면 저항력이 약해져서 이와같은 바이러스나 미생물이 들어오면 병이 아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미향을 피우게 되면 공중에 있는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활동을 못하고 그대로 주저앉아 꼼짝 못하게 되어 병을 예방하고 몸에 피로가 바릴 회복되도록 봏개주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살생이라는 것이 없는 나라였기 때문에 미생물을 죽이는 게 아니라 그저 꼼짝 못하게 조성할 뿐이었습니다.

 
가져온 곳: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ood)]  글쓴이: Truescience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