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方山의 글] 호랑나비 야, 감옥 가자 - 희망이 보인다. '민주당의 발악'
이종선1 23.08.25 08:39
🛑 호랑 나비야, 감옥 가자 - 희망이 보인다./《민주당의 발악》 方山
🏞 하늘에서 부는 바람 🌀
선이 악을 굴복 시키는 역사가 지난 주를 기점으로 일기 시작하더니 문정권이 알밖기한 좌파들이 믿는 구석이 있어 끝까지 법정 투쟁으로 자리를 지키겠다고 자기들끼리 약속이 되있었습니다. 그런데 분위기가 급변하여 한국의 좌파들을 쓸어내는 파도가 일고 있기에 감히 쾌거라 하였습니다. 이런 바들이 일고 있습니다
-@ 김명수가 물러납니다.
9월에 퇴직합니다. 퇴직에 맞춰 구속할 준비가 진행 중입니다. 민주당의 탄핵 시도에 맞서, 미리 퇴직을 하고 싶다는 후배 판사의 요청을 거절하며 내뱉은 말과 그와 관련한 그의 거짓말이 그의 손목에 수갑을 채울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김명수는 뻔뻔한 거짓말을 했지만 녹취 내용이 공개 되서 진상이 만 천하에 드러났습니다.
-@ 전현희가 물러납니다.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 대신 자기 편인 전현희가 위원장으로 있는 권익 위원회의 조사를 받겠다고 했습니다. 전현희가 물러나면서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에 더해 권익위 조사까지 덤으로 받게 됐습니다.
-@ 한상혁이 물러났습니다.
방통 위원장에서 쫓겨난 이 자가 긴급히 요청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그렇게 이 자의 해임은 적법한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 선관위의 장관직을 맡았던 박찬진이 자녀 특혜 채용 건으로 물러났고 노태악이 다음 차례입니다. 매일 노태악의 서초동 집 앞에서 퇴진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웃 주민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난리들이라고 합니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노태악은 오래 버틸 수 없습니다.
-@ 김필곤 등 중앙선관위원들 전원이 물러날 것입니다.
-@ 언론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조선ㆍ동아ㆍ중앙이 분명히 움직였습니다. 한 번 금기를 깬 언론은 선관위와 관련된 다음 번 뉴스를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 정연주ㆍ김의철이 다음 차례입니다.
-@ 국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석 수에 밀려 짓눌려있던 국힘당이 선관위 비리가 마련해준 계기로 여론에 힘입어 기운을 차리고 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 감사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선관위를 상대로 한 기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 헌법기관 운운하는 선관위를 제압하고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에는 부정 선거 문제에 정통한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동기 동창 한 분이 장관급 감사 위원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 권익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현희만 믿던 선관위는 그녀가 떠나자 닭 쫓던 개가 됐습니다.
-@ 검찰ㆍ경찰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 법원의 변화도 김명수가 떠나고 진정한 정의(Justice: 대법관의 영어 명칭)가 그 자리를 메우면 판사들은 더욱 정의로운 존재들이 될 것입니다.
-@ 국정원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강찬호의 특종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부정 선거를 그냥 보고 넘길 수 만은 없다고 선언한 분이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이 시대의 양심, 기독교계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종교는 삶과 죽음에 관련된 깊은 사유의 영역입니다.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일어나 소리치리라.
-@ 박영수가 구속될 것입니다. 비루한 자입니다. 물질에 대한 그의 끝 모를 욕망이 결국 그를 망쳤습니다. 이제 때가 됐습니다. 그가 지금 있을 곳은 감방입니다. 그 곳에서 때늦은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갖길 바랍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용기와 도덕성은 박영수의 구속으로 제자리를 찾을 것입니다.
-@ 권순일ㆍ조재연과 50억 클럽 가입자들이 줄줄이 구속될 것입니다. 분노하라, 조직하라, 소리치라! 하늘의 나팔 소리가 뇌성벽력 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발악》 方山
죽을 때 마지막으로 지랄 발광하는 모습이 발악이다. 지금 민주당이 하는 행태가 발악이다. 당은 나라의 번영을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인데 해왔던 짓은 전부 사기 도둑질 뿐이었다. 시간이 갈수록 단군 이래 최대의 범죄 사실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감옥 갈 날만 다가오니 똥 줄이 타고 이판사판 지랄 옘뱅 짓들을 하고 있는 거다.
차라리 나라가 뒤집혀 망해버렸으면 하는 심정일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정치한다는 넘들이 나라가 망했으면 좋겠다고? 민주당에 있는 넘 들이 안 걸린 넘 들이 없다.
문재인은 인간도 아니니 제쳐 놓고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최강욱, 노웅래, 윤관석, 이정근. 기동민..
단군 이래 이런 범죄 집단을 본 적이 있는가? 나라에 대형 인명 사고가 발생하고 큰 불이 나고 가뭄으로 농사도 못 짓고 긴 장마로 큰 수해를 입는 것이 여느 정권에서나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는 장마가 난 TV화면 앞에서 황운하 김남국 최강욱 등등이 파안 대소하며 사진 찍고 자랑삼아 공개까지 한 작자들이다.
이들은 국가적 대형 사고가 나기 만을 바라는 인간들이다. 자연 재해, 대형 사고가 터지면 옳치 됐다! 며 꼬투리 잡는 데만 온 에너지를 집중한다. 그리고 결론은 꼭 윤석열 대통령 때문이란다.
미친 추미애는 대통령을 향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재난 살인'이란 말을 서슴지 않았다. 거짓말 도사 김인겸은 윤 대통령의 우쿠라 방문을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하 궁창에 밀어 넣은 행위라 했다 사과했다. 민주당은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끌고 왔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네 나라의 정상이 방문한 거다.
참새 민주당이 어찌 붕어의 마음을 알겠냐 마는 세계 4위의 국가로서 많은 역할이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은 러시아가 침공했을 때 정치 초보 젤롄스키가 러시아 심기를 건드려 자초했다 했고, 이해찬은 농사나 짓는 쓸모없는 땅에 뭐하러 지원 하냐 고도 했다. 쫄장부 들이다.
장부는 죽을 때도 의관을 벗지 않는다고 했다. 죽을 때 지랄하지 말라는 공자의 말씀이다.
나라의 운영은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거다. 군군 신신 부부 자자(君君臣臣夫夫子子) 다.
임금은 임금 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 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 다워야 하고 자식은 자식 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각자 자기의 할 일과 역할이 있다는 교훈이다.
화요일 아침에. 方山
출처: AFA2 | [方山의 글] 호랑나비 야, 감옥 가자 - 희망이 보인다. '민주당의 발악'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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