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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37탄, 인면수심[人面獸心]이 까부는 나라는 망한다!

鶴山 徐 仁 2022. 9. 21. 12:14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이 까불도록 방관하는 나라는 언젠가는 반드시 망하게 될 것이다. 현재 한국 사회는 지난 5년 여의 세월을 너무 허망하게 지나다 보니, 정권을 운영하든 인면수심의 패거리들과 다수의 국민들이 동화가 되어 버린 탓인지 작금의 나라 상황은 한 치 앞도 제대로 볼 수 없을 정도로 혼미한 것 같다.

 

물론, 빈대 한 마리 잡자고  초가삼간을 다 태울 수도 없겠지만 한두 마리의 빈대가 새끼를 마냥 칠 수 있도록 간과하고 있다가는 좌익 패거리는 고사하고,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의 배신자 패거리들을 포함한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 정치꾼들과 어용 언론, 전교조 등의 노조들이 또, 선수를 치면서, 나라를 폭망의 길로 몰아갈 것은 뻔하다.

 

나라의 살림살이가 단군 이래 가장 풍요를 누리고 있는 시대에 태어나 종북 성향, 극좌 편향의 전교조의 세뇌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젊은 세대들은 점차 가시적으로 다가오고 있는 국내외의 다양한 국가적 위기 상황 가운데서도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이 펼치고 있는 거물 속으로 자발적으로 들어가고 있으니, 곧, 실감하게 될 고난의 시기를 예단하지 못한 채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부채질하면서 자초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불과 7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북한보다도 헐벗고 가난한 삶을 살면서, 그나마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국가의 원조와 도움 속에서, 하루속히 고통 속의 가난을 극복하고 자 나라 안팎에서 안으로는 여인들의 머리카락을 잘라서 가발을 생산해 수출하고, 파독 광부와 간호사, 중동과 북아프리카 열사의 사막에서 한 푼의 외화라도 벌고자 했던 노동자와 월남 전에서 피와 땀을 흘린 장병들의 삼짓돈으로 오늘의 풍요로운 삶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청장년 층 세대들은 전연 무관심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 우리 한국 사회에서 생존하고 있는 국민들 가운데 몇 %가 지난 역사를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을까에 회의를 느낄 때가 많다. 

 

지난 세월에는 우리 국민의 피와 땀을 흘리며 노력한 보람과 국제적 상황이 조화롭게 좋은 결과를 낳았지만, 다가오는 미래 상황은 예사롭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예단할 수 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 우리 사회에서 활개 칠 수 있는 무대를 다수의 국민들이 합세하여 박수를 치고 있게 되면, 결코, 밝은 미래의 끝은 멀지 않을 것이고, 얼마 남지 않았다고, 단언하는 바이다.

 

과연, 현재 한국 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국 국민들의 배짱이 얼마나 센지는 두고 볼만한 일이 되겠지만, 적어도 70대 후반을 지나친 세대의 사람들은 전개되고 상황이 절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대다수가 인식하면서 우려를 금치 못하고 있을 것이며,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 우리 사회에서 활개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다가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는 꼴을 당하게 되고, 그나마 누리고 있는 풍요로운 삶도 사상누각[砂上樓閣]의 꿈으로만 간직해야 할 것이다.

 

정녕, 5년 여 전부터, 유행하고 있는 말처럼, 현재 일선에서 활개치고 있는,  인면수심[人面獸心]의 불한당[不汗黨] 덕분에 젊은 세대들에게는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세상을 맞이 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