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횡설수설[橫說竪說] 제35탄, "정치꾼 중독증" 특효약은, "무관심"

鶴山 徐 仁 2022. 9. 19. 13:02

 

현재, 한국사회에는, "정치꾼 중독증"에 걸린 환자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국가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 가운데 더욱더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 같아서, 이들 암적 존재들인 정치 중독증 환자들에게 한 가지 특효약으로 처방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가장 약발을 잘 받을 수 있는 약은 바로, "정치꾼 중독증"에는, "무관심"이 특효약이라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각종 언론매체들만 선도적으로 처방에 호응해 준다면 일반 국민들은 쉽게 대응하리라고 여겨지며, 단 기간에 약효가 나타날 것이라고는 장담할 수 없으나 분명히 약발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또한,  "정치꾼 중독증" 환자를 양산하여 사회의 병폐를 만들고 있는 주체가 사이비 언론 기관을 중심으로 각종 다양한 언론 매체가 발병의 원천이므로 이들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에서도 주체가 되어야 마땅하리라고 본다.

 

한국 사회에서 언론 기관의 기여도를 그 누구도 간과할 수는 없을지라도 국익에 반하여 국가 기강을 물란 시키는데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사이버 언론 매체는 법으로 엄정하게 철퇴를 가하고, 정상적으로 궤도를 유지하고 있는 매체는 자발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더 이상 "정치꾼 중독증" 환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이 전개되지 않도록 공동의 대응책을 시급히 준비해야만 할 것이다.

 

요즘, 한국 사회에서는, 비정상이 정상을 이기고 있는 엉망진창의 기이한 사회 현상을 일상적으로 접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언론 매체의 공이 탁월하다는데, 거의 모든 국민이 동의하고 공감하고 있을 것이다.

 

간단하게 치유할 수 있는 처방은 언론 매체를 중심으로, 모든 국민이, "정치꾼 중독증"  환자에게 특효약은, 바로, "무관심"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해 나감으로써, 하루속히 한국 사회에서, "정치꾼 중독증"  환자들을 퇴출시키고, 매장시킴으로써, 우리 사회를 사회를 정화[淨化]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