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個人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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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사회에는, "망둥이가 뛰니까 꼴뚜기도 뛴다"라고, 물에 빠지면 입만 동동 뜨게 될 자들이 연일 종편을 중심으로 토론장을 벌리고 있는 패널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그들의 부화뇌동으로 세워진 종북좌파 정권에 끝없이 연이어 온갖 아첨을 하느라고 발광하는 하는듯한 추태를 보니 정말 가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급기야는, "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라고, 나라 안에서 감언이설과 선전선동으로 재미를 톡톡히 본 터이라 자신들의 분수도 모른 채 외국에 나가서 까지 잔꾀를 부리면서 언론 게임을 벌리다가 결국은 그들의 추태로 인해 나라마저 국제적 망신살만 뻗치고 있다. 이렇게 종일 편파적인 방송만 한다는 종편방송이 계속적으로 우리 사회 조야에 어중이떠중이들을 양산하게 되는 병폐가 과연 우리 사회를 어떻게 만들 것인 가 의아스럽기 그지없다. 앞으로, 우리 사회 조야의 말장난 꾼들에 의한 추태로 인해 우리 국민이 스스로 선택한 현 종북좌익 정권의 통치가 이 나라의 운명을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아무쪼록, 바라는 마음은 나라가 여론을 오도하고, 여론 정치로 이끌다가 그리스의 전철을 밟는다든가 빠르게 친중, 종북으로 허물어지지 않고 온전하게 보전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