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지혜가 있는자는 멀리 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외 2/ CTS 큐티

鶴山 徐 仁 2015. 8. 5. 14:12


지혜로운 사람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는 안목입니다. 지혜는 앞을 내다보면서 고통을 먼저 선택하고 즐거움을 나중에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해 십자가를 참으셨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에게는 앞을 내다보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혜는 장차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내다볼 수 있는 통찰력입니다. 지혜자는 앞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에 오늘의 고통을 기쁨으로 감수할 수 있습니다.
-강준민의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중에서-

지혜가 있는 자는 멀리 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신앙은 영적 안목이 열려야 하나님을 봅니다. 오늘을 고통 가운데 살아가도 내일이 있다고 믿고 견디는 힘이 지혜입니다.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의 미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으면 지혜가 넓어지고 높아집니다.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혜롭게 풀어내는 삶을 사는 자가 리더입니다.



글쓴이 : 이재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선교학)박사학위(Ph.D) 수료
하늘땅교회 담임목사
누가복음 8:15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But the seed on good soil stands for those with a noble and good heart, who hear the word, retain it, and by persevering produce a crop.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어떻게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 창세기 33장 9~20절
9.에서가 이르되 내 동생아 내게 있는 것이 족하니 네 소유는 네게 두라
10.야곱이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11.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베푸셨고 내 소유도 족하오니 청하건대 내가 형님께 드리는 예물을 받으소서 하고 그에게 강권하매 받으니라
12.에서가 이르되 우리가 떠나자 내가 너와 동행하리라
13.야곱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도 아시거니와 자식들은 연약하고 내게 있는 양 떼와 소가 새끼를 데리고 있은즉 하루만 지나치게 몰면 모든 떼가 죽으리니
14.청하건대 내 주는 종보다 앞서 가소서 나는 앞에 가는 가축과 자식들의 걸음대로 천천히 인도하여 세일로 가서 내 주께 나아가리이다
15.에서가 이르되 내가 내 종 몇 사람을 네게 머물게 하리라 야곱이 이르되 어찌하여 그리하리이까 나로 내 주께 은혜를 얻게 하소서 하매
16.이 날에 에서는 세일로 돌아가고
17.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그의 가축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었으므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
18.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19.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20.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오늘 본문의 말씀은 드디어 야곱이 에서를 만나서 화해하는 장면입니다. 33장 3절을 보면, 야곱은 에서에게 용서를 구하는 심정으로 몸을 일곱 번 땅에 엎드리며 그에게 걸어갑니다. 4절을 보면, 에서는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야곱에게 달려가서 그를 껴안고 입을 맞춥니다. 바로, 지난 20여 년 간 미움과 복수의 마음으로 가득 찼던 그 마음이 물 녹듯 사라지는 화해의 시간입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이 어떻게 끝날 수 있는가를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 한 사람이 자신을 내려놓아야 가능합니다. 아니, 내려놓을 뿐만 아니라 전심으로 하나님께 그 모든 과정을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회개와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잘못한 것이 있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나가야 합니다.
이 모든 일이 일어난 후에 야곱이 준비한 선물을 목격한 에서는 동생에게 그 선물을 되돌려 주려고 합니다. 그러자 10절을 보니까, 야곱은 형에게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내 손에서 이 예물을 받으소서”라고 간청합니다. 야곱은 진심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형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그러자 에서는 그 선물을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야곱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갖게 된 이후에 고백을 들어보십시오.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야곱의 이 고백은 충격적입니다. 왜냐하면 야곱은 지금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에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다고 고백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화해의 순간에 갑자기 에서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로 바뀌게 된 것일까요?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야곱의 마음이 회개와 용서로 가득 차는 순간, 자신의 앞에 있는 에서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이런 기적은 일어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변화되는 순간, 내 마음에서 무거웠던 사람들과 환경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선물로 변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이루신 일들을 바라보면서, 내가 미워했던 모든 것들 속에서 나를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겁니다. 오늘, 당신의 삶 속에서 이런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글쓴이 : 전기철 서울신학대학,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졸업
미국 보스톤 조직신학 석사(S.T.M)/연세대학교 박사학위(Ph.D)
강남새사람교회 담임목사





감사는 하는 것이다.


감사는 가장 아름답고 영혼에 힘을 주는 그리스도의 성품 중 하나다. 물론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받아 마땅하신 분이지만, 의무와 당위는 좋은 동기가 못 된다.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동력을 주는 연료와도 같다. 길이 가파르고 험할 때도 감사가 있으면 우리는 영적 성장의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다. 감사하는 마음을 기르는 법을 배우지 않은 한 우리는 원망에서 헤어나지 못한다.
-게리 토마스의 [일상 영성] 중에서-

감사를 배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받는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감사를 아는 인생은 더욱 풍성한 삶을 살아가게 합니다. 감사는 그리스도인이 드리는 가장 큰 고백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기에, 우리는 감사합니다. 감사하는 인생에게 주시는 자유함을 누려본 사람은 감사는 감정이 아니라 의지로 드리는 나의 믿음임을 압니다.



글쓴이 : 이재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선교학)박사학위(Ph.D) 수료
하늘땅교회 담임목사
신명기 7:19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내실 때에 네가 본 큰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강한 손과 편 팔을 기억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두려워하는 모든 민족에게 그와 같이 행하실 것이요
You saw with your own eyes the great trials, the miraculous signs and wonders, the mighty hand and outstretched arm, with which the LORD your God brought you out. The LORD your God will do the same to all the peoples you now fear.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인생의 경고등 - 창세기 19:23-29
23.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24.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25.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26.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았으므로 소금 기둥이 되었더라
27.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서 있던 곳에 이르러
28.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지역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 가마의 연기같이 치솟음을 보았더라
29. 하나님이 그 지역의 성을 멸하실 때 곧 롯이 거주하는 성을 엎으실 때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서 내보내셨더라
인생을 살다보면 건강, 가정, 사업에 경고등이 켜질 때가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면 나중에 큰 낭패를 보게 됩니다. 영적인 경고등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기 위해 주시는 표징으로 무시하면 큰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엄습하고 있는 동성애 옹호론도 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무너졌던 원인의 첫 번째는 성적인 타락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했던 것은 동성애입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동성애자들이 유전적인 요인을 갖고 태어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들(1999년, 캐나다의 라이스박사 연구팀 등)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동성애는 치료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면서도 그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으로 치유될 수 있음을 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8장을 보면 하나님과 아브라함의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의 구원을 요청하는데, 의인 열 명이 없어서 결국 용서받지 못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의인이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소돔과 고모라에 살던 롯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우리는 롯의 경고를 비웃는 그의 사위들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영향력 없는 삶을 살았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19:14). 우리는 그 전철을 밟지 말고 주변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롯의 아내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맙니다.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우리도 롯처럼 세상에 미련을 갖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어떠합니까? 인생의 경고등이 켜질 때, 우리 스스로를 점검해야 합니다.

<적용>
- 나는 동성애자들을 향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성경적 입장을 정리합시다.
- 믿음의 사람으로 이 시대와 역사앞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기도하길 결단합시다.
- 인생의 경고등을 무시하고 있다면 말씀으로 점검하고 회개함으로 회복합시다.

[기도]
사랑의 하나님, 인생의 위기와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보게하시고 결단할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옵소서. 주님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우상숭배와 불신앙, 음란과 패역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글쓴이 : 윤영대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실천신학 박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행복누리교회(서울 잠실 소재) 담임목사





교회의 제일 목적


어려운 이웃을 돕고 해외 선교를 하고, 고아들을 돕고, 노인들을 돕고, 복지관을 운영하고...., 그 외에도 열거되지 않은 많은 일들을 행한다. 이 모든 일들이 다 귀한 일이긴 하지만, 여기서 잊어서는 안 될 것이 하나 있다. 교회는 그런 일들을 하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 많은 일들은 곁가지에 불과하다. 교회가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예배하는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다. 이것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길 잃은 어린 양과 같이 헤맬 수밖에 없다.
-이찬수의 [오늘을 견뎌라] 중에서-

우리는 교회의 존재양식으로서 행하는 많은 일들이 마치, 교회의 존재이유인양 생각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기에 세상 가운데 존재양식을 감당해야 하기는 하지만, 그것이 교회의 본래의 존재이유는 아닙니다. 교회의 존재이유는 철저히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교회 그 자체만으로 교회의 존재이유는 충분합니다. 그렇기에 교회가 교회되는 일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글쓴이 : 이재학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선교학)박사학위(Ph.D) 수료
하늘땅교회 담임목사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men of courage; be strong.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복음 안에서 자유 - 요한복음 8:31-36
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로우리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자유를 남용하여 죄를 범함으로써 결국 참된 자유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참된 자유를 회복할 수 있을까요? 32절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진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지켜낸다면 참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 유행도 지나가고 지식과 사상도 발전하며 변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느 시대나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주어지며 신실하신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들을 지키십니다. 둘째, 진리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스스로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4:6). 우리는 진리이신 그분을 마음에 모셔야 합니다.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삶 가운데 그분과 동행하여 변화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그러한 삶 가운데 참 자유가 있습니다. 셋째, 진리는 복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과 재림을 믿는 이 복음이 진리인 것입니다. 복음을 가슴에 품고 사는 사람, 그 복음을 전하는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유합니다. 복음에는 죄와 모든 사슬을 끊어버리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를 안다는 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지식적으로 진리를 안다는 것은 피상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아무리 진리에 관한 지식이 많아도 진리를 알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안다고 할 때, 그것은 완전한 앎을 말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직장에서 또는 교회에서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다 깊은 의미에서 그 사람을 아는 사람은 그와 삶을 함께 하는 가족들이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진리를 안다는 것도 지식적인 측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동행하며 동거하고 거기에 머무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고, 예수님과 동거하며, 복음 안에 머무를 때, 우리의 삶에 참 자유가 임할 것입니다.

<적용>
- 나는 지금 무엇에 메여 있는지 점검하고 성령님께 의탁하여 자유합시다.
- 예수님을 믿고 나의 삶에서 변화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점검해봅시다.
- 복음을 위해 나는 어떤 자세를 지니고 있나요? 새롭게 결단하십시다.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진리가 무엇인지 몰라 주님과 상관없는 죄의 종으로 살아가던 저를 불러 복음안에서 자유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세속적인 것들로부터 완전히 자유함을 얻고, 주의 자녀로 이 자유의 복음을 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글쓴이 : 윤영대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실천신학 박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행복누리교회(서울 잠실 소재)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