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를 선동언론 진압의 해로!
언론 폭동을 진압하는 데는 武器를 들 필요가 없다!
조갑제닷컴
한국 언론의 일반적 성향을 정리하면 이렇다.
1. 선동적이다. 저널리즘의 원칙을 망가뜨린다. 사과와 반성이 없다.
2. 선동의 방향은 우방국인 일본과 한국을 벌여놓고, 敵인 북한정권과 한국을 갖다 붙이려는 쪽이다.
3. 또 다른 방향은 기업과 국민, 대통령과 국민을 떼어놓는 쪽이다.
이런 언론은 공동체의 敵이다. 국민들의 성숙된 의식과 행동으로 정리하거나 교정하는 수밖에 없다. 찌라시 파동, 광우병 사태 같은 '언론 폭동'을 진압하는 데는 武器를 들 필요가 없다. 2015년을, 선동언론 진압의 해로 정하면 어떨까?
[ 2015-01-06,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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