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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필요악(必要惡) 국회를 당장 해산시키자!

鶴山 徐 仁 2013. 11. 19. 13:32

 






대한민국의 필요악(必要惡) 국회를 당장 해산시키자!

11월 19일

현재 대한민국국회는 없는 게 오히려 바람직한 필요악의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는   
                     국민의 절대 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필요악(必要惡)의 존재로 군림하고 있다. 
                     막대한 국가예산을 소비하고 있지만 
                     국가와 국민에게 득이 되기보다는 
                     해악(害惡)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시급히 대수술을 준비해야만 할 시점이다. 
                     더 이상 방관하고 있을 상황이 아니며, 
                     당장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후에 
                     현행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민들이 아무리 참고 참으며 기다려도 
                     나아질 기미나 전망이 보이지 않은 채 
                     국민에게 물심양면으로 해독만 끼치고 있다.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는 
                     저질의 무능한 현 대한민국국회에다가  
                     국민의 혈세를 언제까지나 퍼부어야 하며, 
                     이들 300 명이나 되는 국회의원들 때문에 
                     언제까지 온 국민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참는 데도 어느 정도의 한계는 있는 법 
                     언제까지 얼마나 더 참고 기다려야 할 까 
                     현행 대한민국국회는 하등 희망이 안 보인다.
                     이렇게 이념갈등과 지역갈등이 심화되고,  
                     내우외환(內憂外患)이 계속된다면 
                     결국, 대한민국은 자멸의 길을 초래하게 되고
                     이는 현재 우리사회에서 준동하고 있는 
                     종북세력이 추구하고 그들이 기도하는 대로 
                     말려들게 되는 꼴이 될 것이다. 
                     이미 종북세력이 포함된 오합지졸(烏合之卒),
                     바로, 수준미달의 현행 우리 대한민국의 국회, 
                     국민의 힘으로, 당장 대한민국국회를 해산하자. 
                     더 이상 현행 대한민국국회는 희망이 없다. 
                     단지 필요악(必要惡)으로 존재하고 있을 뿐, 
                     과연, 300 명의 의원과 그들이 소모하고 있는 
                     막대한 국가예산과 그들이 누리고 있는 특혜가  
                     그들의 행태에 걸맞다고 공감하는 국민들이 
                     몇 명이나 대한민국사회에 있을 것인 가! 
                     대한민국의 정상인 중에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조속히 온 국민의 강력한 의지와 지혜를 모아 
                     국민의 힘으로, 명예혁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필요악(必要惡)의 국회를 당장 해산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