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歷史. 文化參考

高句麗(고구리)

鶴山 徐 仁 2013. 11. 8. 15:36

 

 

 

위대한 대제국 高句麗(고구리)의 노래 따라 부릅시다.

 

(사)高句麗역사문화보전회 기획위원인 작곡가 박영수 작사/ 작곡

해모수의 고향인 高句麗는 ‘고구려’로 발음해야 하며, 뒤에 기록된 高句麗는 ‘고구리’로 발음해야 옳은 것이다. 따라서 중국에서 주장하는 현토군에 속한 高句麗는 나라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해모수가 태어난 고향의 지명인 고구려현이고, 주몽이 세운 나 ... / 편집부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지방정부가 맞다.
고구려와 발해는 중국의 지명, 고구리와 대진국으로 불러야
고주몽이 세운 나라 高句麗는 ‘고구려’로 발음해서는 안 되고, 한자사전의 설명대로 ‘고구리’로 발음해야 한다. 대조영이 세운 나라도 ‘발해’가 아니라 ‘대진국’으로 불러야 한다. 고구리와 대진국을 고구려와 발해로 부르는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을 ... / 성훈 컬럼니스트

 

 

‘고구려’는 동북공정용 용어, ‘고구리’로 불러야
<한서지리지> 유주의 현토군에 속한 고구驪현과 고구리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은 중국의 역사왜곡인 동북공정이 2012년 완전히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동북공정은 현재진행형으로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작년 6월 중국은 장성의 총 길이가 2만km가 넘으며 동쪽으로는 만주를 관통한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 / 스카이데일리
“고구려는 중국 본토를 지배한 대제국이었죠”
[인터뷰]성헌식 고구려역사저널 편집인…황하 이북 강역 역사적 근거 제시
중국의 땅은 중원 중서부 일부 지역에 불과했고 과거에는 영토가 작았다고 한다. 황하 북쪽부터 한반도까지가 모두 고구려 땅이었고 황하 아래로 신라와 백제도 있었다고 주장한다. 지금의 중국 땅이 옛날부터 자기네 땅이었다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습 ... / 스카이 데일리 이창호기자
제5회 高句麗 추모대제(고주몽) 학술대회 열린다
7월 6일(토) 오후 2시~6시, 청소년수련관 (전철 중앙선 구리역 앞)
정부에서는 동북공정에 대응하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高句麗역사를 홍보하기 위해 현재 국립고구려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의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제4회 高句麗 광개토호태왕 학술대회가 지난 4월 15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렸으며, 오는 7월 6일 ... / 편집부
<후한서 동이전>으로 본 조선의 역사 (1부)
夷는 오랑캐가 아니라 큰 활을 잘 다루는 민족이라는 뜻
동이의 뜻을 “동방을 이(夷)라 하며 이(夷)는 근본(根本)이다. 어질고 착하며 만물을 낳게 하고 땅에 뿌리를 내리고 나온다는 말이다. 그러한 까닭에 타고난 바탕(天性)이 부드럽고 순리에 따라 살며 도(道)로 다스리기가 쉬우며 군자가 있어 죽지 않는 나라 ... / 신완순 컬럼니스트
호태왕비문은 고구리를 뛰어넘은 조선광복사 (6부)
광개토호태왕비문은 한문식이 아닌 우리말 사문으로 해석해야
더 이상 일본의 장난에 놀아나지 않아야 한다. 중국의 압박에도 밀리지 않아야 한다. 이제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려서 이 귀중한 문화유산을 알고 바로세우는 데 관민은 물론 온 국민이 함께 노력한다면 이는 결코 어렵지 않다. 바야흐로 한류로 인해 세계가 우 ... / 김덕중 (사)삼균학회 이사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임나일본부설은 허구 (5부)
광개토호태왕 비문 신묘년 기사의 바른 해독 (4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올바른 해석 방법, 사문 (3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원본을 찾아서 (2부)
광개토호태왕 비문 원본의 바른 해석 (1부)
고주몽의 高句麗 건국지는 어디인가? (3-1부)
졸본은 현 산서성 중부 태원시, 국내성은 평요고성, 평양성은 남부 임분시
고구려의 건국지 졸본(卒本)은 국내성으로 보이는 평요고성(平遙古城)에서 가까운 현 산서성의 성도(省都) 태원(太原)으로 보인다. 그 이유는 <삼국사기>에 “40세에 왕이 죽으니 용산(龍山)에 장사지내고 시호를 동명성왕(東明聖王)이라 했다.”는 기록이 있 ... / 편집부
덕흥리고분에 나타난 高句麗 강역 (2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으로 본 高句麗 강역 (1부)
치우천왕과 달마대사의 3천년만의 만남
치우다’ 와 ‘갈아치우다’의 어원은 언제부터인가?
‘치우다’ 또는 ‘갈아치우다’의 어원은 언제부터일까. 달마가 3천여 년의 시공을 넘어 치우를 만난 시점부터 시작된다. 중국 선종(禪宗)의 개조(開祖)는 달마대사(達磨)이다. 부처로부터는 28번째의 조사(祖師)로 여겨지고 있는 달마대사는 남인도 칸치푸 ... /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국립고구려박물관 유치 염원 아차산 산행대회
6월 8일(토) 10:00, 고구려대장간마을 집합, 4보루 등정
존경하는 귀하를 모시고 고구려의 힘찬 기상과 숨결이 느껴지는 아차산을 오르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한껏 높이신 위대한 정복군주 광개토태왕의 발자취를 따라 산자락을 오르며, 우리 모두 후손들에게 물려줄 희망찬 미래의 보고인 토평벌판을 내 ... / 편집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임나일본부설은 허구 (5부)
임나가라는 없고, 안라인은 옛 신라인
임라(任那)는 신라 지역의 한 곳이고 가라(伽羅)는 다른 곳으로 백잔과 왜가 가라(伽羅) 지역을 유린했다는 뜻이라 해석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왕은 5만의 군사를 보내어 신라 지역의 침략자와 가라(伽羅)지역의 침략자를 평정하였고, 그래서 ‘至任那伽羅’ ... / 김덕중 (사)삼균학회 이사
광개토호태왕 비문 신묘년 기사의 바른 해독 (4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올바른 해석 방법, 사문 (3부)
광개토호태왕 비문의 원본을 찾아서 (2부)
광개토호태왕 비문 원본의 바른 해석 (1부)
중국 동북공정 확대, 고구려 건안성을 국가문물로 지정
645년 단태종 침공 시 당군을 격퇴한 요충지
중국은 2002년부터 고구려와 발해를 자국 역사에 편입시키기 위한 동북공정을 진행하고 있다. 당초 2006년까지 5년간 실시한 1차 작업으로 마무리하려고 했으나, 이후에도 고구려 관련 역사편입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1일에는 지린(吉林)성 지안(集安 ... / 중앙일보 최형규 특파원
중국(中國)이라는 국명의 유래는?
서울시 중구처럼 가운데 조그맣게 있었기에 중국
한나라 때부터는 사람들이 한족이 건립한 중원왕조를 중국이라고 불렀다. 소수민족이 건립한 중원왕조도 또한 중국이라고 불렀다. 남북조 시기에 남조는 스스로 "중국"이라고 불렀고, 북조는 "위 오랑캐(魏虜)"라고 불렀다. 북조는 스스로 ... /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자명고가 찢어지며 망한 낙랑국은 낙랑군과 별개
잔한 한무제 때부터 고구리 미천태왕 때까지 존재한 한사군은 허구
전한이 망하고 왕망의 신(新)나라 그리고 후한과 삼국시대를 거쳐 서진(西晉)에 이르기까지 무려 7대 왕조 421년간이나 본국은 계속 망하는데 식민지는 줄기차게 살아남아서 존재하였다고 하는 것인바 삼척동자가 들어도 이치에 맞는 소리라고 하겠는가? ... / 신완순 컬럼니스트
우리와 동족인 청 태조 누루하치의 보검
금 태조 아골타와 청 태조 누루하치의 조상은 신라인 김함보
후금은 명을 멸망시키고 대륙을 통일했다. 1636년 국명을 청(淸)으로 바꾸었다. 누르하치가 살아있을 때는 조선과는 더 이상의 충돌은 없었다. 그러나 조선조는 숭명배청(崇明背淸)의 사대(事大)로 인해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을 연이어 당하는 자충수를 두어 동 ... /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민족사로 재조명되어야 할 동북아의 패자 대진(발해)
대진국(발해)은 고구리를 그대로 계승한 우리민족의 국가
대진은 고구려를 이은 천손민족의 후예로서 동북아의 패자로 군림하였으며, 9000 리에 이르는 광활한 영토를 차지한 명실상부한 해동성국이었다. 따라서 우리 민족사의 당당한 부분으로 재조명되어야 할 것이다. ... / 신완순 컬럼니스트
삼국지 주인공 조조는 수장(水葬) 되었는가?
조조는 사악한 간웅일까? 뛰어난 정치가이자 문장가일까?
조조는 황건(黃巾)의 난을 진압하면서 장군으로서 고위직에 올랐다. 환관의 양자였던 그는 한의 황제가 있던 수도 낙양(洛陽)을 중심으로 하여, 전략적으로 중요한 북방지역을 점령하고 점차 제국의 대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기원전 206년부터 426년을 존속했 ... / 한눌 한문수 컬럼니스트
발해는 중국의 지방정부, 대진국은 자체연호를 쓴 황제국 (2부)
중국의 지방정부가 어떻게 자체연호를 함부로 쓸 수 있나?
대한민국의 식민강단사학계는 이렇듯 <신당서>의 발해국 기록과 정확히 일치하는 <환단고기>를 위서(僞書)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신당서>도 위서라고 해야 하며, 중국의 역사이론과 내용이 같은 대한민국 국사교과서도 모두 위작으로 보아야 한다. ... / 성훈 컬럼니스트
식민사학이 조작한 식민지 한사군 위치 (3부)
패수(=추수)는 황하북부 하남성 제원시를 흐르는 강
일제는 조선의 영원한 식민지배를 위해 단군신화라는 괴상한 용어를 만들어 찬란했던 조선의 역사를 지워버렸으며, 이민족인 위만이 고조선을 계승했고 그 땅을 한나라가 차지해 식민지 한사군을 설치했다고 조작했던 것이다. 즉 (옛)조선은 예로부터 중국의 ... / 성훈 컬럼니스트
식민지 한사군은 중국의 붓장난 역사왜곡 (2부)
<환단고기>가 위서라면 <사기조선열전>도 위서 아닌가? (1부)
한반도보다 작았던 고대중국의 영토
뻥튀기된 고대 화화족과 축소된 우리민족의 영토
중국의 학자들은 이렇듯 조그마했던 고대 중국의 영토를 뻥튀기하여 지금의 중국대륙이 모두 고대 중국의 땅이었다고 지명이동을 통한 역사왜곡을 한 것이다. 그러면서 광활한 중국대륙을 차지하고 있었던 실제 주인 동이족들은 이러한 역사왜곡을 당해 지금의 ... / 성훈 컬럼니스트
백제 패망전쟁이 과연 한반도에서 일어났을까? (2부)
<삼국사기 신라본기>로 본 백제 멸망지는 중국대륙
현 역사이론대로라면 경상도 지역에 있던 신라와 당나라와의 육지 통로는 고구리가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있을 수 없고, 신라는 바닷길이 당나라와의 유일한 통로일 뿐이다. 그런데 왜 육지에 있는 당항성을 잃자 신라와 당나라와의 통로가 끊겨졌을까? 즉 이 ... / 성훈 컬럼니스트
일제에 의해 조작된 백제 왕도는 '부여'
(충격) 동북공정은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고교생 80%가 알고있는 역사는 동북공정의 논리
중국의 동북공정은 한국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의 학생들은 중국 동북공정의 거짓 논리를 역사적 사실로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충격적 결과라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은 멸망의 길로 한 걸음씩 들어가고 있으며, 그 최후가 얼마 남지 ... / 편집부
집안 광개토태왕 비 옮겨졌을 가능성 크다 (1부)
37톤짜리 비석도 옮기는 판에 0.5톤도 안되는 비석쯤이야
중국의 여러 기록에서‘조선의 영토는 동서이천리 남북사천리’라 했듯이 조선의 영토이기도 했는데, 설사 조선의 영토가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서간도를 개척할 당시 이렇게 큰 비가 우리 주민에 의해 발견되지 않았을 리가 없다. 그런데 조선의 사서에도 이 ... / 편집부
(특종) 진시황 때 쌓은 장성의 위치와 모습
서쪽 임조부터 요동까지는 어디인가? 길이는 만리가 아니라 약 천리
진시황 때 쌓은 진장성은 산서성 서남단 황하변 수양산에서 시작되어 중조산(고대 갈석산) 북쪽 기슭을 따라 축성되었으며, 동쪽으로 북부 하남성 위휘시까지 이어가는 길이 약 천리의 장성으로 당시 중국과 우리와의 국경선이었다. 진시황이 쌓은 장성 북쪽 ... / 성훈 컬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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