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의 미래는 어느쪽으로 갈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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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긍정론자인편이기도 하지만 저는 어느 쪽의 편에 서는 것도 아니고 제 나름대로는 중도라고 생각지만 한국의 미래를 볼 때만큼은 밝게 봅니다. 이것은 일부로 밝게 보려고 애를 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제가 34년 이상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쭉 연구한 결과를 토대로 보면 대한민국은 삼박자가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한국은 잘 될 것 이라고 제가 강의나 책에 항상 쓰고 있습니다. 한 나라가 잘되려면 로마나 그리스나 강대국들의 과거를 보면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합니다. 우선 세계의 가장 큰 엔진이었던 미국이 있었는데 이제 힘이 아시아로 옮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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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밍(Trimm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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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반세기를 너무 격하고 거칠게 살아왔습니다. 우리만큼 예방개념이 희박한 민족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제가 산속 건강마을을 지은 이유는 그래서입니다. |
선진국 신드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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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진국에 분명히 갑니다. 첫번째 신드롬이 상대적 빈곤감입니다. 두번째는 평생 직장이 없어지는 시대가 됩니다. 세번째가 바로 초고령화 시대의 도래입니다. 그렇다면 오래는 살아야 하는데 평생직장은 없어질 가능성이 많고 상대적빈곤감은 자꾸만 커지는 시대를 향해서 뚜벅뚜벅 갈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
뜨거운 물은 생명온도를 보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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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위장병이 심하고 피부병이 심한사람이 위장병과 피부병을 고치려고 만방으로 애를 써보았으나 있는 재산을 다 잃고 백약이 무효라서 해결이 안 되어 고생을 하다가 죽으려고 산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산속을 들어갔다가 날이 어두워지고 길을 잃고 말았습니다. 길을 잃어 헤매다 보니 넘어지고 상처가 나고 갈증이 나서 어두움 속에서 물소리가 나는 곳으로 찾아 헤매다가 온천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온천물을 마시고 온천물에서 목욕을 하니 위장병과 피부병이 깨끗하게 치료가 되었다는 전설이 각 온천 마다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은 온천의 성분의 효과를 논하지만 저는 뜨거운 물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필자의 책을 보고 필자를 믿어주고 따라주었던 사람들은 대단히 고마워합니다. |
허물을 덮어주면 관계의 벽이 허물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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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부부 Fun 더하기 이병준입니다. 허물어 덮어주면 벽이 허물어집니다. 관계의 폭이 넓어집니다. |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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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분명히 선진국이 되는데 걱정스러운 것이 선진국 신드롬으로 세 가지 병이 커질 겁니다. 그 세 가지 병은 오래 살아야 하는데 평생 직장은 없어질 가능성이 높고 상대적 빈곤감이 커지는 시대를 향해서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틀림없이 사람들은 제2의 인생이나 제3의 인생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선진국으로 쓰나미가 온다면 대안이 있어야 하는 데 제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늘 상 말씀드리는 것이 세계 흐름을 잘 보시고 거기에 맞는 대안들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슬기로움이 있어야 그게 바로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고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성공확률을 높이는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미래에 대한 준비를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
자신의 길을 가라 그리고 후회하지 말라 그것이 행복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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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아본 결과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자기의 길을 가고 내가 간 길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한 10여년전에 경제 부총리를 지냈던 아주 유명한 분이 60세가 넘어서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성적으로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무엇을 추구할것인가?'하고 가는 길은 전인미답(前人未踏)의 길일수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지금까지 36차례에 걸쳐서 행복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아보았습니다. 이성적 존재인 인간은 결국 자기가 선택한 길, 자기가 판단한 길을 갈수밖에 없는 고독한 존재이기도 합니다. |
농단(壟斷)하지 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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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재희입니다. 그러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애초부터 상대가 되지 않는 상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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