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것

鶴山 徐 仁 2013. 5. 23. 20:35

 


 

이가 어도 춘처럼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