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나의 모교

 

 

 

 

중학교 본관 건물은 이제 문화재로 지정되어있고...

 

 

이 강당 건물도 문화재로...

 

 

강당 옆으로... 학교 정문쪽 방향이지만 도로 확장으로 많은 부분이 도로로 편입..

 

 

역사속으로....중학교 본관 건물과 강당이

 

 

본관 건물... 북향인데다가... 길도 좁아져서..옛날의 모습은 찾기 어렵지만...

 

 

그런대로 이렇게나마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맙다...

 

 

기념비와 조각품들이 많이 널려있고..

 

 

이 학교 출신의 고 박정희 대통령의 기념비도..

 

 

담장이 넝쿨속의 건물 주 입구...

 

좀 더 가까이... 이 베란다 테라스? 위로 국기 계양대가 있었지 아마...

미술시간이면 야외에서 이 건물을 주로 그리곤 했었지...

 

 

이 출입문도 낯설지 않다...시간이 늦어 안으로 들어가 보지 못한 것이 좀 아쉽다...

대한민국 근대 문화 유산이랍니다...

 

 

건물과 담장사이의 길이 너무 좁아서... 건물 전체를 넣을 각도가 안나온다...아쉬운 데로...

 

 

정원같이 꾸며진 모습이 보기 좋다...북향인 것이 좀 아쉽지만...

 

 

학교 다닐 때는 잘 몰랐다...이곳이...

 

 

학교안 풍경과는 좀 ... 무언가 박물관 같은 기분이...

 

 

학교 풍경이 이런 정도는 되어야지...

 

 

참 훌륭하신 선생님들과 좋은 공부 분위기 등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