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공기,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야 하는 데,
근간 비 피해를 입은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
어쩌면, 우리 인간들이 자초한 재난이 아닌 가 싶기도 하여,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저곳에서 자연이 훼손되고 것을
볼 때마다 늘 걱정스러웠는 데, 현실로 다가온 느낌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고,
앞으로도 며칠 간 더 많은 비가 온다니, 모두 유비무환으로,
더 이상의 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잘 대비 했으면 합니다.
인간의 독선으로 자연을 거스리면, 결국은 인간이 자멸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鶴山의 넋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욕의 늪에서 자유로운 삶 (0) | 2011.08.08 |
---|---|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삶 (0) | 2011.08.03 |
맑게 개인 날 (0) | 2011.07.29 |
남은 날만을 그리며! (0) | 2011.07.27 |
하해(河海)와 같은 마음 (0) | 2011.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