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해가 뜨고, 지는 것처럼
인생도 날마다 나고 가는 것이다.
떠오르는 해가 아름답다고 하나
서녘으로 노을져 넘어 가는 해도
나름대로 아름다운 자태를 보인다.
우리네 인생도 해처럼 태어나서
한 세상을 밝은 빛으로 살아가다
해와 같이 고운 모습을 간직한 채
삶의 끝자락를 마무리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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