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個人觀

반전교조활동의 선봉장 조전혁 국회의원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鶴山 徐 仁 2011. 1. 19. 15:49

 

 

어제18일에 국회도서관에서 한국논단과 미래한국국민연합·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조전혁 의원실이 국회도서관에서, '우리 아이들 누가 망치고 있나?' 토론회를 열었다는데, 이러한 반전교조 내지 전교조해체운동이 각계각층에서 일어나 다수의 국민적 의사에 반하고, 국익을 훼손하고 있는 그들 집단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는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대다수 국민들은 이를 원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좌파들의 상투적인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태로 어제 열린 토론의 장에 대하여, 반성의 여지는 커녕 그들의 본색대로 적반하장(賊反荷杖)으로 반격을 하리라고 당연히 예상은 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사회에서는 물론, 다양한 목소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 여지야 있어야겠지만, 순수한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라는 입장에서는 코 앞에 우리의 적을 두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적 상황에서 적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를 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확대 해석을 한다면, 완전히 빨갱이요, 간첩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행위를 하고 있는 국익을 훼손하는 반국가적 행위를 하는 자요, 단체라고 밖에 볼 수 없을 것이다.

좌파정권의 비호아래, 암암리에 성장해 오고 있지만,  현재 우리사회에서 전교조는 결코 존재해서는 안되는 교사집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이들 가운데는 그들이 어디에서, 어떤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을 받고, 교사라는 자격까지 취득 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우리사회에서 독버섯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들은 북괴군의, '천안함 폭침'이나 '연평도 포격' 못지 않게, 지금 우리사회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악행을 자행하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한다.

내 자식이 만일 전교조 교사라고 한다면, 나는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그와 단절 할지언정 그를 정상적으로 우리사회의 일원으로서, 나의 가족으로 대접해 주지 않을 것이다.

6.25 전쟁을 겪고,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연명했던 시절을 보냈던 사람들이라면, 이들 전교조 구성원들처럼, 좋은 시절에 태어나 경제적 어려움을 알지도 못한 채 성장하면서 교사가 돤 주제에 저들이 북한괴뢰를 안다면 얼마나 안다고, 입만 열었다 하면, 북한동포를 운운하고, 북괴와 똑같이 반미를 부추기면서, 김정일이 같은 세습독재자의 꼭두각시 노릇을 이 나라 속에서 자청하고 나서는 꼴이라니, 내 마음 같아서는 모조리 확 쓸어다가 판문점에 내려놓고 니들이 받들고, 존경하는 북괴 김정일 수하에서 잘 살아보라고 쫓아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

이미 지난 과거 좌파정권시절 10년 동안에 간뎅이가 부울데로 부워서 이제는 눈알에 뵈는 것도 없는 지, 지들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사회 속에서 온갖 사회 이간질의 지꺼리로 순진한 학생들에게 이념갈등의 골을 만들고 있는 아주 불한당 같은 놈들인 주제에 옳은 말을 하면, 독선적인 아집으로 도대체 귀를 열줄도 모르는 것 같으니, 아무리 우리나라가 지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도 좋지만, 어떻게 하면, 우리사회에서 이들을 말끔하게 청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 까 하는 생각을 할 때가 많다.

나는 이들을 정말 혼내주고 싶다. 고얀놈들아!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사회가 니들에게 정녕 좋기는 얼마나 좋으냐? 감히 니들이 김정일이 앞에서도 너희들과 생각이 좀 다르다 하여, 지금 하고 있는 식의 짓을 그곳에서도 할 수가 있을 것 같으냐? 가만히 생각을 하면, 할수록 아주 괘심하고, 고얀놈들! 이제는 전교조의 '전'자만 들어도 밥맛 떨어지겠다.

전교조라는 간판 아래 너희들 과연, 너의 입으로 말하는 것처럼 떳떳한 길을 걸어가고 있다면, 왜 지난 번 조의원이 너희들의 명단을 공개 했을 때 무슨 큰 난리나 난 것처럼, 온통 작당을 해 그렇게 난리통을 피우고, 법적 대응에 까지 발벗고 나서야만 했는지, 삼척동자가 들어도 웃을 일이 아닌 가 싶다. 그렇게 자신들이 입으로 방정 떨고 있는 것처럼 처신을 잘하고 있다면, 너희들에게 ㅈ너교조로부터, 돈도 한 푼 안 받고, 조의원께서 광고를 해 주었는데, 고맙다고 인사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더 나아가 환영을 못할망정 손해배상을 하라니, 그리고, 아무리 자유민주주의 나라라고는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격이지, 법원이 전교조의 손을 들어주어, 조의원에게 변상 판결을 내리는 꼴을 보노라면, 그 판례를 만들어낸 판사 또한 그가 다니던 학교 가운데 혹시 전교조 교사가 판을 치고 있었던 학교가 많지 않았는 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하찮은 지식, 그 가운데서도 이미 이 지구상에서 퇴락해 버려진 사회주의 잔영과 북괴 김정일 마수의 사기를  머리 속에 잔뜩 집어넣은 채, 잘난척 좌파들의 특색인 입만 살아가지고, 어느 때나 장소를 가리지 않은 채 기회만 있으면, 언제나 갖 가지 선전선동과 감언이설로 잔꾀를 부리면서 국민들에게 사기를 칠려고 안달하는 놈들,

들어보거나 말거나, 내가 하는 말에 전교조 교사집단의 일부는 항변 하기를 전교조 교사들 전부가 빨갱이 물에 젖은 건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는 지금도,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내가 되묻고 싶다. 너희들이 그렇게 사회적 갈등 유발이니, 어쩌니 하면서, 가장 우리 청소년들을 살아하는 양 하면서도, 너희들 가운데 북종사상과 반미주의 사상을 아직도 미숙하고, 순수한 우리 아이들에게

의식화 하는 골수 좌파사상의 소유자들과 함께 하고 있느냐? 그런 너희들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마라'는 말도 듣지를 못했느냐?고, 

좌파사상의 물에 잔뜩 배여버린 이러한 집단과 이들을 공공연하게 발벗고 나서서 응원하고 있는 세력들에 대항하여, 고군분투(孤軍奮鬪), 악전고투하고 있는 반전교조활동의 선봉장인 조전혁 국회의원께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내면서 화이팅을 함께 외치고 싶다.

자신의 자녀들도 전교조 교사들의 사술에 놀아나고 있을 지도 모르는 판국에 뒷짐을 지고, 강 건너 불구경 하듯 방관하고 있는 여타 국회의원 양반들을 보면, 그들 또한, 한심하게 보일 때가 많다. 아마도 직업정치꾼의 근성으로 자신에게 던져지게 될 표의 행방과 숫자나 계산하고 있지 않을 까 모를 일이다.

비록, 전면에 나서고 있지는 않다고 하더라도 조 의원을 응원하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전교조라는 특히, 그들 가운데 교사라는 겉포장을 하여, 그럴사하게 자신을 미화시키고, 가장한 골수 빨갱이 같은 우리사회의 이적행위자들이 우리사회에서 깨끗하게 척결될 때까지, 용기와 의지를 배가하여, 활동해 주시길 두 손 모아 당부하고 싶다.

결코, 이 나라 안에서 자유민주주의 보호막의 그늘 속에서 세상물정 제대로 모르고 생활하면서, 급기야는 북괴를 이롭게 하여 우리의 피와 땀으로 지켜온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시키려고 안달하며 광분하고 있는 자들, 반교육적인 활동을 서슴치 않고 있는 이 단체가 기필코 해체되는 그 날까지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