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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 자신이 좋아하는 시인 가운데 한 분인 이채시인께서 수상을 하셔서,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시 많이 쓰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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