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생

鶴山 徐 仁 2010. 9. 27. 21:21

강물처럼 흘러가는 인생 우리 인생의 삶의 여정은 마치 강물이 흘러가듯 쉬지 않고 흘러가는 것만 같다. 넓고, 완만한 길목에서는 잔잔하고, 고요하게 흐르지만 좁고, 험한 계곡을 만나면 거칠게 흘러갈 수밖에 없으니, 인생여정도 이와 같지 않나 싶다. 그래도 강물처럼 흘러가야지 어쩌다 웅덩이에 갇히게 되면 시간이 흐르면 머지않아 그 자리에서 멤돌다가 언젠가는 썩어지고 말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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