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주님이 부르신다면

鶴山 徐 仁 2009. 8. 18. 08:43



주님이 부르신다면


아직 어리다고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나는 어떠하기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함께하실 그분이
필요한 것을 행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주님이 제자들을 부르실 때
그들은 지체함 없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하기 전
이미 그들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확신하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리다고, 믿음이 적다고,
아직 때가 아니라고
주님의 일을 미뤄두고 있진 않습니까?
먼저 순종할 때
주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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