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李明博(이명박)대통령도 목숨을 걸어라!

鶴山 徐 仁 2009. 6. 2. 22:37

李明博(이명박)대통령도 목숨을 걸어라!
국민행동본부 (2009.06.01) ㅣ 프린트하기

국민장을 악용한 KBS와 MBC의 발작적 선동에 맞서 국가적 진실을 지켜낸 '용기 있는 知性' 김동길, 조갑제씨 초청 강연회가 오는 6월9일(火) 오후 2시 종로 5가 기독교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국민행동본부  

  
  -30만 표차로 이긴 사람은 세상을 바꾸는데 530만 표차로 이긴 대통령은 왜 그렇게 눈치를 보는가? 김정일은 核을 들고 나오고 친북좌익들은 목숨을 걸고 덤비는데 李 대통령은 왜 법대로 하지 않는가? 그런 봉변을 당하고도 화가 나지 않는단 말인가?

  -刑事(형사)피의자의 자살을 '서거'로, '국민장'으로 높여주고 국민세금 45억 원을 들여 장례를 치러줬는데 돌아온 것은 무엇인가?

  -극렬 노무현 지지자들은 李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짓밟고, 국회의장의 조문을 폭력으로 막고, 李會昌 자유선진당 총재에게 계란을 던지고, 충고하는 노인을 백주 대로상에서 린치를 가하였다. 국민장 당일엔 親北 전대협 출신 야당 의원 등이, 獻花하는 대통령을 향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惡談을 하였고 이것이 세계로 생중계되어 나라망신을 시켰다. 얻은 것은 갈등과 저주이고, 잃은 것은 국가의 체통이고 법질서이다. 이런 無禮와 無法을 방치한 책임을 지고 장례위원장 한승수 총리는 물러나라!

  -공영방송이 자살한 ‘형사피의자’를 미화, 영웅으로 만들면 人性(인성)교육이 되나, 法治가 서나? 국민장 분위기를 악용,'노무현은 억울한 희생자, 이명박은 사악한 권력자'로 몰아간 방송, 특히‘정연주의 KBS'보다 더한 선동을 한 KBS의 이병순 사장은 물러나라! 정권이 방송을 장악한 게 아니라 방송이 정권을 장악했다고 한다. 방송정상화에 실패한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씨도 물러나라!

  -민주당, 민노당, 한겨례, 경향신문, MBC는 5월23일 전엔 모두 박연차 게이트를 聖域(성역) 없이 엄정 수사하라고 하지 않았나! 검찰은 박연차 게이트를 더욱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 앞에 보고하라! 노무현 전 대통령과 친족에 대한 수사결과도 공개하여 의혹을 없애라! 主敵의 핵무기 개발에 정보와 돈을 제공한 반역자들도 수사하라!

-김정일의 도발과 타이밍을 맞추어 죽창을 들고 나오는 자들은 반역자일 수밖에 없다. 경찰은 정치와 언론 눈치를 보지 말고 都心 폭도들을 모조리 체포하여 선량한 국민들을 보호하라!

  -정치권은, 전직 대통령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대통령중심제의 효용성을 진지하게 재검토하고, 부패를 끼고 가는 한국 정치문화의 근본적 해결책을 마련하라!

  -국가위기 때마다 국민들을 배신하고 좌경 깽판세력에 아부하는 한나라당은 2012년에 정권을 다시 좌익들에게 내어줄 것인가? 정치인은 깨끗한 만큼만 용감해질 수 있다. 싸울 줄 모르는 여당이라면 차라리 자진 해산하라!



2009. 6. 2.

국 민 행 동 본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