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이상 왕좌를 지키던 '퀸메리 2호'를 밀어내고 새로 세계최대 유람선으로 등극한 '프리덤 오브 씨(Freedom of the seas)'의 사진 입니다. 함께 구경 하시지요.
● 규격
1) 총톤수 : 15만 8,000톤 (타이타닉의 3.4배),
2) 길이 : 339m(63빌딩의 1.4배), 폭 56m, 높이 63.7m (객실:15층)
3) 최고 운항 속도 : 21.6노트 (40 km/h)
4) 객실수: 1,800개 객실 5) 승객수:3,634명 (최대 4,3 70명 탑승가능),
6) 승무원수 : 1,360명,
7) 건조비용 : 8억 7000만 달러(약 8,100억 원)
● 운영회사 : 로열 캐리비언 인터내셔널 (Royal Caribbean International, 미국/노르웨이 합작사)
@ 제작회사 : 핀란드 Aker Finnyards 조선소
● 부대시설 : 아이스 링크(650명 수용), 카지노, 스파, 피트니스 센터, 일광욕장 극장(1,350명 수용), 1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실, 결혼식장,
3개의 대형 수영장, 인공 서핑시설, 어린이용 풀장, 농구장, 탁구장,
퍼팅 골프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암벽등반 코스등.
● 유람선 내부의 객실 등에 있는 LCD TV 2,000대는 삼성전자 제품으로,
삼성전자는 향후 건조되는 2호 와 3호 등 호화유람선 대상으로 7,000여대의 LCD TV를 추가 공급할 예정.
● 1주일 동안 소비되는 음식의 양 : 각종 차 3만컵, 감자 2만파운드, 아이스크림 1500갤런, 계란 3만3000개, 샴페인 3000병 등.
● 1인당 요금 : 899달러 ~ 3,699달러(7박8일 기준,!
식사와 시설이용료포함).
★ 마이애미를 시발로 멕시코 코주멜, 그랜드 케이먼 군도, 자메이카, 바하마, 아이티 등 카리브해 서부지역을 7박8일 일정으로 정기운항할 예정임
▼ 중앙홀(Centrum)
▼ 선내 쇼핑거리
▼ 각종 식당(Dining Room)
▼ 부페식당(Buffet)
▼ 각종 바(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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