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유일한 목표

鶴山 徐 仁 2008. 12. 8. 10:18



유일한 목표


예수님은 우리의 꿈을 이루어 주시기 위해서만
이 곳으로 우리를 부르지 않았다.
제자들이 그랬듯이
우리의 꿈은 언제나 너무 작다.
우리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여기에 있다.
넘치도록 풍성한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린다는 그 꿈을 위해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까지
개인적 만족의 극치를 경험한다.

-브루스 윌킨슨의 ‘포도나무의 비밀’ 중에서-

삶의 목표와 이루고자 하는 꿈이
우리 자신의 만족에 국한되어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조차 만족할 수 없는
꿈을 꾸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창조된 목적,
오늘을 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공의 화려한 겉모습을 뛰어넘어
결코 변하거나 사라지지 않을,
하나님의 꿈을 꾸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하고 거두며 나눠주는 삶.
하나님께 뜻과 마음을 다해 충성하는 선한 청지기를
주님은 기다리고 계십니다.
오늘 주님이 모든 것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고
주 앞에 겸손히 나아오십시오.
그리고 나 자신을 위한 삶이 아닌
나를 통해 주님이 영광 받는 삶을 간구하십시오.




'Faith - Hym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교사업과 선교운동 ①  (0) 2008.12.08
한 가지  (0) 2008.12.08
그릇  (0) 2008.12.07
성서에 이런 불경스런 사진들이…   (0) 2008.12.06
감사하는 자의 시선  (0)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