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일상에 대한 감사

鶴山 徐 仁 2008. 8. 4. 08:41
*♣* 일상에 대한 감사 *♣* 자연을 벗하며, 산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걸 도심 속에서 지내다 보면 절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심의 거리를 거닐다 보면 무더위와 함께 숨이 막히듯 가슴이 답답할 정도이니 이런 곳에서 생활하는 분들 제대로 건강을 지키는 게 얼마나 힘들 까 싶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랑하면서 공감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오지 산촌의 일상에 대하여 정녕 감사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