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직원들이 추천해서 특강"
"인피니티車 선물 왜 안주나" 농담에
"길이 막혀 아직 도착 안해" 맞받아
특유의 재치도 발휘했다. 장하성 학장이 "왜 선물로 '인피니티'(닛산의 최고급 자동차)를 가져오지 않았느냐"고 농담하자, "지금 오는데 차가 막혀서 아직 도착 못했다"며 맞받았다고 한다.
카를로스 곤 사장은 1999년 도산에 직면한 닛산 자동차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1년 만에 흑자로 돌려 놓아 '혁신의 마술사' '경영의 신' 등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스타 기업인이다.
카를로스 곤 사장은 1999년 도산에 직면한 닛산 자동차의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1년 만에 흑자로 돌려 놓아 '혁신의 마술사' '경영의 신' 등으로 불리는 세계적인 스타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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