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혈>이란 ?
어혈 = 피 속의 쓰레기, 피 찌꺼기, 뻑뻑한 피, 혈전, 콜레스테롤, ..... + 노폐물
* 어혈은 반드시 노폐물을 대량 함유하고 있다. 어혈(瘀血)이란 피 흐름을 방해하는 찌꺼기를 말한다. 어혈(찌꺼기)은 두 가지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피와 함께 돌기는 하지만 오히려 피 흐름을 방해하는 찌꺼기들이다. 또 하나는 모세혈관을 틀어막고 멈춰버린 찌꺼기들이다. 모세혈관이 막히면 막힌 부분의 앞과 뒤에서 흐르던 피가 멈추어 버리는데, 멈춘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죽은피가 되어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검은 색으로 변한다. 이렇게 하여 어혈의 양은 점점 더 불어난다. |
어혈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어혈이 모든 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모든 의사 모든 환자가 알 것이다. 피 속에 불필요한 찌꺼기가 많이 생길수록 모세혈관이 빠른 속도로 막히는 것은 당연하다. 혈관이 한 번 막히면 그 주변을 더욱 막히게 한다. 골목길이 자동차로 한 번 막혔다 하면 그 뒤를 따라오던 차들이 더욱 뒤엉켜 버리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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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 = 피 속의 쓰레기, 피 찌꺼기, 뻑뻑한 피, 혈전, 콜레스테롤, ..... 나쁜피 말은 달라도 본질은 같다. ― 모두 피 흐름을 방해하는 존재 - 비만의 주범 혈전, 콜레스테롤, 피 찌꺼기, 뻑뻑한 피 ― 이 모두를 통틀어 어혈이라 한다 | |
중금속 발암물질 |
수많은 모세혈관에 걸려서 피 흐름을 차단하고 방해하는 (시커먼) 피로서 중금속과 각종 유해물질로 오염되어 있음. |
혈전 |
모세혈관이 많이 막히면 동맥의 피 흐름이 느려짐으로서 동맥의 바닥(벽)에 가라앉거나 달라붙은 피 찌꺼기 |
콜레스테롤 |
아직은 모세혈관에 걸리지도 않고 동맥에 가라앉지도 않고 그냥 피 속에 떠다니고 있는 불순물, 특히 작은 지방덩어리. |
피 찌꺼기 |
미생물(백혈구, 각종 병원균 등)의 시체나 불순물. |
뻑뻑한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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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장기나 근육의 모세혈관이 막히거나 운동이 부족하면, 혹은 불필요한 영양을 과잉섭취하면 혈액 속의 각종 영양소가 소모(연소)되지 아니하여 지방이나 찌꺼기의 형태로 남아서 피를 꿀처럼 뻑뻑하게 한다. 뻑뻑한 피는 흐름이 느리고 산소 운반도 둔하다. |
혈관 속의 작은 어혈 덩어리(=콜레스테롤) ― 이것이 모세혈관을 잘 빠져나가지 못하여 속도가 느려지거나 모세혈관을 하나씩 막아버린다. 혹은 모세혈관에 이미 쌓여있던 큰 어혈덩어리에 붙어서 어혈의 규모를 더욱 키우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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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여름이었던가. ○○○병원 대강당에서 무릎관절염에 대한 전문의들의 설명회가 열렸다. 관절염 분야에 최고 권위자라는 의학박사들이 5-6명 등장했고, 약 500여명의 환자들이 참석하여 점심 대신에 나누어주는 빵과 우유를 먹으면서 거의 4시간동안 슬라이드도 보면서 여러 박사님들의 설명을 들었다. 나도 관절염이 있어서 참석하여 열심히 경청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관절염이 나타나면 첫 단계는 진통소염제 ― 이 때 알아야 할 것은 이것이 치료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생활하기 편하도록 통증만 가라앉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니까 나중에 의사에게 치료되지 않았다고 원망하거나 책임을 추궁하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나이로 인한 퇴행성관절염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결국은 무릎의 뼈와 뼈 사이의 완충작용을 하는 연골이 점점 닳아 없어지면 뼈끼리 부딪쳐서 더욱 심한 통증이 오게되고 심한 경우에는 뼈끼리의 마찰로 인하여 뼈 가루가 발생하면 통증이 너무 심하여 다리를 못쓰는 단계에 이르고 결국 수술로서 뼈 가루를 제거하고 인공 연골을 주입한다. 인공연골은 약 2년정도 지나면 교체하는 수술을 해야 한다. 그것이 싫다면 무릎을 잘라내고 아예 인공(금속)관절로 대체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생각만 해도 끔찍했다. 무릎을 잘라내고 인공 금속관절로 바꾸어야 한다. 수술비도 걱정이겠지만 인공관절로는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온통 진통제와 수술뿐이다. 끔찍하다.
이러한 퇴행성관절염도 JC요법으로 깨끗이 치료할 수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이치를 모르면 꿈같은 일이지만 이치와 원리를 알면 너무도 당연한 것이다. 종합병원이 포기한 모든 병을 95% 이상 고친다. |
인체는 자연이다. 자연의 이치를 이용하면 모든 병을 쉽게 고친다. 인간이 만든 약물로는 질병을 다스릴 수 없다. 아무도 피를 만들지는 못하다. 피는 하늘이 주는 것이다. 약은 공장에서 만들지만 피는 공장에서 만들지 못한다. 그래서 헌혈이 필요하다. 모든 질병과 치료의 비밀은 피(血) 속에 있다. 피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자연 본래의 모습으로 돌려야 한다. 병들기 전의 모습으로 돌려야 한다. 본래 인체는 건강하게 설계되었다. 자연의 이치에 따라 본래의 건강한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 |
JC요법으로 병을 못 고치는 사람은 없다. 하루만 공부하면 20년 공부한 의사 100명보다 훌륭한 치료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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