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鶴山 徐 仁 2008. 1. 28. 12:47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며! 지나온 세월의 아쉬움을 모두 담을 순 없다 해도 남은 시간 속에서 열정적으로 마음 껏 사랑을 하며 더는 후회하지 않고 살순 없을 까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야 누굴 제대로 사랑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데 사랑의 대상마져도 노을 속으로 묻혀져 가는 것인 지 아무리 찾으려 해도 잡으려 하지만 보이질 않는구나! 덧없이 흐르는 순간 순간은 너무 너무 아까운 데 마지막 사랑의 화롯불은 홀로 따스함을 피우고 있다.

    내마음은 보석상자. 노래/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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