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새로운 소망

鶴山 徐 仁 2007. 12. 28. 22:46


새로운 소망


나는 인간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연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다
즉, 하나님은 언제든지 원하시는 대로
그분의 길을 행하신다는 사실,
그리고 하나님이 마음만 먹으면
어떤 사람의 인생이든 변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이미 끝나버렸다고 생각하는 꿈,
스스로 쉽게 포기해버리는 연약함까지도
하나님 안에서는 새로운 소망이 됩니다
모든 사람이 등을 돌리고
나 자신조차 나를 믿지 못할 때
그 때에도 주님 한 분만은
결코 우리를 포기하거나 쓸모없다
여기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둘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들에서도
백배의 결실을 보는 믿음의 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좌절대신 새로운 소망을 노래하십시오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한
우리 삶에 완전한 실패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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