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도 존댓말과 반말이 있다. 오히려 한국 말 보다 더 세밀하고 복잡하다. 한국말은 단순히 나이나 신분에 따른 존대를 위주로 하나 영어는 그 외에도 대화의 상황과 대화자 쌍방의 심리상태 등의 여러 조건에 따라 존대의 경우가 다르게 된다.
Formal과 Informal로 존대의 유무를 나누게 되는데 영어의 특징은 신분에 대한 존대방식이 고정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영국의 국왕에 대해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분명히 존대를 쓰나 비공식적 상황이 되면 존대(공손한 표현)가 아닐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존댓말(공손한 표현)을 쓰는 경우는 상황이 아주 중요하다.
"날씨가 변해 비가 오면 어머니가 아이에게 밖에 널려 있는 빨래를 걷어서 안으로 가져오라고 시킨다. 이때 이 일을 시킬 때 쓰는 표현이 아이가 자기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경우와 아이가 거실에서 텔레비젼을 보고 있을 경우가 다르다는 것이다. 즉 아이가 공부하고 있을 때 다른 일을 시키는 것은 그 아이가 하는 일에 방해를 하는 것으로 양해를 구해야 하는 상황으로 보아 보다 공손한 표현을 쓰는 반면, 아이가 빈둥거리고 있을 때에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간주해 격식 없는 표현을 쓴다. 공손한 표현은 처음 보는 사람, 전화 대화, 서비스를 하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쓰이며 친한 사이라고 어려운 부탁이나, 상대방의 의중을 알 수 없는 경우에도 쓰인다. 공손한 표현은 직접적인 표현 방식보다는 간접적인 표현방식으로 주로 나타내며 "perhaps" 나 "possibly"같은 단어를 중간에 넣어 요청을 거절해도 좋다는 암시를 주어 요청을 받는 사람의 부담을 줄여주는 형식을 띠게 된다. 1. 다시 한번 더 말해 달라고 할 때
회화 중에 상대편이 한 말을 잘 알아듣지 못했을 때 다시 한번 더 말해 달라고 한다. 또는 상대가 한 말이 아주 놀라운 말이거나 경우에 없는 말(무례한 말)에도 다시 한번 더 말해보라고 하는 표현을 쓴다.
점잔을 빼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면 "뭐라고 말했어요?" 의 영어표현은 "Sorry?", "I'm sorry?", "Pardon?"의 세 가지로 짧고 명료하게 말을 할 수 있다.
*발음은 말의 끝을 물어보듯이 올려야 한다. "Sorry↗" A: How old is she? 그녀가 몇 살이죠? B: Pardon? 뭐라구요? A: I said how old is she. / 그녀가 몇 살이냐구 물어봤어요. 어떤 사람은 "Come again?" 이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대부분 "Excuse me?↗"를 쓰고 일부 사람들은 "Pardon me?↗"를 쓰기도 한다. "What?", "You What?", "Eh?"라고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아주 친한 친구사이에 쓰는 표현으로, 그렇지 않은 경우에 쓰게 되면 별로 공손한 표현이 아니다. Do you want another coffee? 커피 더 채워 드릴까요? What? 뭐라고? Do you want another coffee? 커피 더 드리냐구요? 문장 중 일부를 못 알아들었을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Can I speak to Jeong-mi, please? 정미와 통화 할 수 있을까요? Who? 뭐라고? Jeong-mi. 정미요. I don't like tinkling. 딸랑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요.
The what? 무엇이 듣기 싫다고요? The tinkling. 딸랑거리는 소리요. 그리고 전에 누가 나에게 말한 것을 다시 말해 달라고 할 때는 물어보는 문장 뒤에 again을 붙인다. What's his name again? 그 남자의 이름이 뭐라고 했죠? Where are we going again? 우리가 어디 간다고 했죠? 기타 좀 긴 표현으로는(주로 잘 알지 못하는 사이에서 사용) 이런 것들이 있다.
Sorry, what did you say? I'm sorry, I didn't quite catch that. I'm sorry, I didn't hear what you said. 특히 전화로 통화중일 경우에는 더 정중한 표현을 쓴다.
I'm sorry, would you mind repeating that again? Would you repeat that please? [대화 예시]
A: What about tomorrow at three? 내일 3시 어때? B: Sorry, what did you say? 뭐라고 말씀하셨지요? A: I said, What about meeting tomorrow at three? 내일 3시에 만나면 어떻겠냐구요? B: Would you repeat that, I didn't quite catch it. 다시 한 번 말해 주세요. 잘 못 알아 듣겠어요. 표현 중에 "Beg your pardon?" 과 "I beg your pardon?" 도 가끔씩 쓰이고 있는데 이는 매우 격식 있는 옛날 표현이다.
2. 무엇을 허락 받을 때 쓰는 표현(Permission) 무엇에 대해 부탁할 때 가장 보편적인 표현은 두 가지다.
* Can I ...? * Could I ...? (Can I ...? 보다는 보다 정중한 표현) 전에는 "May I ...?", "Might I ...?" 같은 표현이 많이 쓰였으나 현대영어에는 "Can I...?"와 "Could I ...?"로 보편화 되도 있는 중으로 "May I...?" 는 "Could I...?" 보다, "Might I...?"는 "May I...?"보다 정중한 표현이다.
Can I light the fire? I'm cold. 불 좀 펼 수 있나요? 추워요.
Could I stay at your place for a bit, Rob? 너의 집에서 좀 있을 수 있겠니? May I look around now? 지금 돌아봐도 될까요? Might we leave our bags here for a moment? 잠시 가방 좀 이곳에 둬도 됩니까? 더욱 공손한 표현을 만들려면 문장 끝에 "Please"를 붙이면 된다.
Good afternoon. Could I speak to Mr. Lee, please? (전화) 안녕하십니까, 이 군과 통화하고 싶은데요. Jeong-mi, can I look at your notes please? 정미, 네 노트 좀 봐도 될까? 더욱 공손한 표현을 만들기 위해서는 "Could I" 또는 "May I" 뒤에 "perhaps"나 "possibly"를 넣으면 된다.
Could I perhaps bring a friend with me? 친구와 함께 와도 되겠어요? May I possibly have a word with you? 잠시 말씀 좀 나누고 싶은데요? can이나 could 대신에 can't나 couldn't로 바꾸어 표현함으로서 보다 강하게 허락을 구할 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것은 허락을 못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허락을 구하기 때문이다. 마치 부모님이 허락을 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아이들이 이런 표현을 쓴다.
Can't I come? 같이 가면 안 돼요? Couldn't we stay here? 여기서 지내면 안 돼요? 또 하나의 다른 표현은 "Let me..."이다.
그러나 이 표현의 주의 할 점은 만약 너무 무뚝뚝하게 말을 하면 오히려 명령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Let me come with you. 같이 갈게. Please let me do it. 내가 하도록 할께요. 다음의 "let me"는 제안하는 경우로 쓰인다.
Jeong-mi, let me drive you home you don't look at all well. 정미, 내가 차로 집에 데려다 줄게. 너 안색이 안 좋아.
지금까지의 표현들은 직접적으로 허락을 구하는 표현방식이다.
이제 보다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를테면 "∼해도 되나요?"에서 "∼를 해도 괜찮을까요?" 하는 식)을 살펴보도록 한다. Would it be all right if I used your phone? (정중한 표현) 전화를 좀 써도 되겠습니까? Is it all right if I go to the bathroom? 화장실 좀 가도 되겠어요? Is it okay if I go home now? 이제 집에 가도 되나요? 격식 없는 표현으로서 '요청하면 무리 없이 들어주리라고 생각하면서 쓰는 표현'은 다음과 같다.
Okay if I smoke? 담배 펴도 돼? 보다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방식 중에 "Would it be all right to부정사"의 방식이 있다.
Would it be all right to take this? 이것을 가져가도 되겠습니까? 더 정중한 간접표현 방식으로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이 있다.
Do you mind if we speak a bit of German? 독일어로 얘기해도 괜찮으시겠어요? Would you mind if I just ask you some routine questions? 일상적인 질문 좀 해도 괜찮겠어요? I was wondering if I could go home now. 지금 집에 가도 될지 모르겠어요. I wonder if I could have a few words with you. 같이 몇 마디 얘기 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Do you mind if I... 표현은 다시 아래와 같이 보다 정중하지 못한 표현으로 줄여 쓴다. Mind if I bring my bike in? 자전거 좀 안에 들여놔도 될까요? [요청을 수락/거절 할 때 쓰는 표현]
격의 없이 쓰이는 표현으로는 "OK"나 "All right"가 많이 쓰인다. 특히 미국인들은 "Sure"를 쓰는 경향이 있다. 보다 격식 있는 표현은 "Of course", "Yes, do", "By all means"가 있다. 해도 좋고 안 해도 좋다라는 표현은 "I don't see why not"도 있다. Can I take it with me tonight? 오늘 저녁 가져가도 되요? I don't see why not. 맘대로 하려무나. 요청하지 않았는데도 허가할 때는 can이나 may를 쓴다.
You can go off duty now. 지금 퇴근해도 되요. You may use my wardrobe. 내 옷장을 사용해도 되요. 거절의 경우에는 "Sorry", "I'm sorry", "I'm afraid not"이 일반적으로 쓰인다.
I was wondering if I could borrow a book for the evening 저녁때 책 좀 빌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Sorry, I haven't got any with me. 미안해요 지금 나한테 없어요. Could I see him, just for a few minutes? 몇 분간만 그 사람을 볼 수 있나요?
No. I'm sorry, you can't He's very ill. 미안해요. 안됩니다. 그 사람 몸이 아파요. 상대방이 잘 아는 사람인 경우는 단순히 "No"나 "No you can't"라고 거절해도 되나 이는 공손하지 못한 표현이고 때때로 아주 친한 사이끼리 격의 없이 "No way"나 "No chance"라고 쓰기도 한다.
3. 무엇을 요청 / 주문 할 때의 표현(Request, Order) 어떤 사람에게 어떤 것을 달라고 하거나 어떤 일을 해 달라고 요구(Request)하는 표현, 그리고 어떤 사람에 대해 권한이 있을 경우 명령(Order)하는 표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한다. 2단원의 경우는 허락을 요청(Request permission)하는 표현으로 다음의 표현들과는 다르다. 남에게 어떤 물건을 요청하는 표현으로 가장 간단한 것은 "Can I have...?"의 표현이다.
채소가게에 들어가 토마토를 달라고 요청하면, "Can I have some tomatoes?"라고 하면 되고 친구가 빌려간 모자를 돌려달라고 하는 말은 "Can I have my cap back, please?"라고 하면 된다. 상점이나 술집, 커피숖, 호텔 등에 손님으로서 무엇을 요청하는 표현으로 가장 간단한 표현은 "...please."표현이다.
"Coffee, please", "Scotch and water, please."등 원하는 것 뒤에 please를 붙이면 된다.
그러므로 만약 물을 원한다고 하면 그냥 "water."라고 말하면 무례한 표현이 된다.
또 다른 표현으로는 "I'd like..."표현이다. "I'd like a room, please.", ""I'd like a coffee, please."의 식으로 쓰면 되며 뒤에 please를 붙이게 되면 상당히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표현이 된다.
만약 어떤 가게에 들어갔는데 사고자 하는 물건이 거기에 있는지 없는지 모를 경우에는 "Have you got...?"를 쓰면 된다.
Have you got any brochures on Pusan.? 부산에 대한 안내장이 있나요? 한편 식당에서 웨이터가 무엇을 먹겠느냐고 했을 때 무슨 음식을 달라는 표현은 "I'll have..." 또는 "I'd like..."라는 표현을 쓴다.
I'll have the shrimp cocktail and the chicken. 새우 칵테일과 닭고기로 할께요 I think I'd like some l e m o n a d e. 레모네이드로 할께요.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일을 해 달라고 할 때 쓰는 표현은 "Could you...?", "Would you...?"표현이다.
비교적 정중한 표현으로 뒤에 please들 붙이면 더욱 더 정중한 표현이 된다.
Could you just switch on behind you? 나가시면서 스위치 좀 꺼 주실래요? Could you tell me, please, what time the flight arrives? 언제 비행기가 도착하는지 말씀 좀 해 주시겠어요?
Would you tell her that Jeong-mi called? 정미에게서 전화 왔었다고 그녀에게 말해주시겠어요? 아주 정중하게 어떤 일을 해 달라고 하는 표현은 "Do you think you could...?", "I wonder if you could...?"로 시작하는 표현을 쓸 수 있다.
Do you think you could help me? 날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I wonder if you could look after my plant for me while I'm away? 내가 없는 동안 내 화초 좀 봐주시겠어요?
다른 표현으로는 "Would you mind...(∼ing)?"를 쓸 수 있다.
Would you mind waiting a moment? 잠시 기다려 주시겠습니까? 보다 친한 사이(친구나 가족)에서 격식 없이 무엇을 해 달라고 할 수 있는 상황에서는 "Can you...?", "Will you...?"를 쓴다.
Can you give us a hand? 좀 도와 주실래요? Will you turn off the light, please. 불 좀 꺼 주실래요? 일상적으로 회사에서 상사가 아래 직원에게 일을 시킬 수 있는 (명령) 권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부드러운 표현을 쓴다.
Go and get the file, please. 가서 파일 좀 가져다 줘요. Wear rubber gloves, please. 고무장갑 좀 끼세요. 지시나 명령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에도 아랫사람을 보다 부드럽고 간접적으로 일을 시키는 표현으로는 "I would like you to...", "I'd like to..."의 표현을 쓴다. Jeong-mi, I would like you to get us the files. 정미, 우리에게 그 파일 좀 가져다 줄래요? I'd like you to read this. 이것 좀 읽어 주실래요? 4. 초대 / 권유하는 표현(Invitation) 일반적으로 공손하게 초대하는 표현으로는 "Would you like to...", "Please..."가 있다.
Would you like to come up here on Sunday? 일요일에 여기에 와주시겠습니까? Please help yourselves to another drink. 술 한잔 더 하시고 싶으면 마음놓고 더하세요. 격식 없이 친구에게 하는 초대표현은 다음과 같으나 명령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Come and have a drink, Jeong-mi. 정미, 와서 한 잔 하자구. Look, come to a party at my home tonight. 오늘 저녁 내 집에서 하는 파티에 오라구. Stay as long as you like. 원하는 만큼 여기에 있으세요. 한편 "Wouldn't you like to..."나 "Won't you..."는 보다 공손하고 권유하는 표현이다.
Wouldn't you like to come with me? 저와 함께 좀 가 주실 수 있겠어요? Won't you take off your coat? 겉옷을 벗어주시겠습니까? 보다 강하게 권유하는 표현으로는 "You must..."가 있다.
그러나 이 표현은 초대를 당장 한다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한다는 뜻이다.
You must come and stay. 너 와서 한번 지내 봐야해. You must come to Pusan. 너 부산에 한번 와 봐야해. 일상적으로 가볍게 초대하는 표현으로는 "You can...". "You could..."가 있다.
Well, when I get my flat, you can come and stay with me. 내가 자치 집을 구하게 되면 같이 지내자구. 기타 간접적으로 하는 초대표현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I hope you'll be able to stay the night. We'll gladly put you up. 밤에 같이 지냈으면 하는데. 숙박을 하도록 해 주겠네. How would you like to come and work for me? 나를 위해 와서 일을 해주겠나? Why don't you come to the Korea with us in July? 7월에 한국에서 우리와 함께 지내지 않겠나? How about lunch with me, Mrs Kim? 김여사, 같이 점심을 하시겠습니까? 5. 잘못을 사과(Apologizing)하는 영어표현
Sorry.
Sorry I'm late. I'm sorry about this morning. I'm very sorry. I'm terribly sorry. I'm awfully sorry. (약간 구식표현) I beg your pardon. (구식표현) Excuse me. (미국인이 씀) * 잠깐 자리를 비울 때 쓰는 표현
Excuse me, I have to make a telephone call. 잠깐 자리를 비워야겠어요. 전화 걸 일이 있어서. Will you excuse me a second? 잠깐 자리를 비워도 될까요? * 말을 잘못하고 정정하는 표현
It's in the south, sorry north corner of Korea. 한국의 남쪽, 아니 미안합니다. 북쪽코너에 있어요. * 공식적이고 점잖게 사과하는 표현
I apologize for my late arrival. 늦게 도착 한 점 사과드립니다. How silly of me, I do apologize. 내가 바보 같았어요. 진정으로 사과합니다. * 사과를 받아들일 때의 표현
It's all right. That's all right. Forget it. Don't worry about it. It doesn't matter. 6. 아름답다 / 잘생겼다는 표현
여자, 남자 모두에게 사용할 수 있는 아름답다는 말은 "Attractive", "Gorgeous", "Good-looking" 등이 있다.
단 어린아이에게 "Good-looking"이란 표현은 쓰지 않는다. Handsome은 여자보다는 남자에게 쓰면 여자에게 이 표현을 쓸 때는 그 여자가 조그맣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아닌, 좀 풍체가 있는 아름다움이 있을 때이다. Beautiful이나 Pretty는 남자보다는 여자나 어린아이에게 쓰는 표현이다. 가끔 어린 남자아이에게 Pretty라는 표현을 쓸 때가 있는데 이때는 그 아이가 여성다운 아름다움이 있을 때이다. 여자에 대해 Stunning이란 표현을 쓸 때가 있는데 이는 그 여자가 스스로 멋을 냈거나 아니면 매력적인 옷을 입었을 때 쓰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 Beautiful 〈 Attractive, Good-looking, Handsome, Pretty〈 Gorgeous, Stunning의 순서로 더 아름답고 매력적으로 보기가 좋다는 뜻이다. [보고서를 마치면서...] 이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유창한 회화실력도 중요하지만, 못지 않게 그 상대방과 원하는 대화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공손한 표현의 사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말에서처럼 하나의 작은 표현으로 인해 감정이 상할 수도 좋아질 수도 있듯이 영어에서 또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말보다 작은 한 마디에 신중을 더하여 sense있는 동방예의지국의 Korean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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