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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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낸날짜 | | | 2006년 10월 13일 금요일, 오후 14시 43분 15초 +0900 | ||
받는이 | | | <westyzone@hanmail.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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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
1년 2학기에 걸쳐 지켜 보고 있는 가운데 사제지간의 정이 통하는 제자를 얻을 수 있는 것도 나의 행복 중에 한 가지가 아닌 가 싶다. 앞서 유학 길에 오른 은혜는 내년이면 벌써 박사과정에 들어간다고 하니
너무 기쁘다.
현영이도 제 몫을 잘 감당해 낼 것으로 믿는다. 반드시 꿈을 실현 할 것으로 믿으며, 박수로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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