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한민국 해군의 ‘스타 구축함’은? ▲ RIMPAC 2006 훈련에 참가해 한국 군함의 위력을 세계에 과시했던 문무대왕함의 멋진 모습. 마스트에 휘날리는 태극기는 자주국방네트워크 회원들이 기증한 것이다. 환태평양 해군연합훈련(RIMPAC)과 순항훈련 등 관심이 높은 군함들의 2008년 해외 훈련 일정을 예상해 봤습니다. - [화보] 광개토대왕과 문.. 軍事 資料 綜合 2007.12.30
한국형 이지스함을 만든 현대중공업 기술자들 [특집] 한국형 이지스함을 만든 현대중공업 기술자들 미국도 놀란 한국의 ‘뚝심’기술 “주문만 있으면 항공모함도 만든다” “설계도 사서 만들라”는 미국의 제안 거부하고 더 뛰어나게 설계 레이더 탑재 기술 개발에만 4개월여 매달려 1000만달러 절감 1㎜ 오차 허용 않는 초정밀작업 소음 없는 밤.. 軍事 資料 綜合 2007.11.20
해군3함대 서남해역 시대 개막 국방뉴스 해군3함대 서남해역 시대 개막 목포로 이전… 핵심전력으로서 힘찬 도약 해군3함대사령부가 지난 15일 부산에서 목포로 이전, 서남해역 시대를 열었다.3함대가 이전한 곳는 예하부대였던 목포해역방어사령부 자리. 해군은 지난 15일 해군작전사령관 안기석 중장을 비롯한 목포시장, 전라남도.. 軍事 資料 綜合 2007.11.20
독도함에서 본 '희망의 일출' 포토/동영상 뉴스 독도함에서 본 '희망의 일출' 모든 이의 희망을 안고 깊은 어둠을 가르며 떠오르는 태양. 아주 작은 붉은 점으로 시작해 금세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한 빛을 발산하며 세상을 밝게 해 준다. 특히 한국 해군의 꿈인 대양해군을 담아 전력화 중인 아시아 최대수송함 독도함 비행갑.. 軍事 資料 綜合 2007.11.20
(스크랩) 이지스 Aegis - 무적의 방패 “아시아의 괴물… 한국 해군, 동북아 최대 최강의 전투함을 갖게 되다” 올 여름 세계 해군의 눈은 현대중공업을 향한다. 동북아 여섯 나라 가운데 북한 다음으로 약하다고 평가받아온 한국 해군이 세계 최대 최강의 전투함을 진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국 해군 전력은, 한국이 강력한 라이벌로 .. 軍事 資料 綜合 2007.09.24
[스크랩] 아시아 최대의 대형상륙함 독도함의 이모저모 아시아 최대의 대형상륙함 독도함의 이모저모 2005년 7월 한진중공업에서 진수되어, 2년여 인수평가를 거쳐서 해군에 인수된 LPH(대형수송함) 독도함이 7월3일(화) 진해 군항에서 취역식을 가졌다. 독도함은 상륙작전을 위한 병력과 장비수송을 기본 임무로 하는 대형수송함으로, 상륙기동부대나 해상기.. 軍事 資料 綜合 2007.07.04
[단독] 국산 이지스함 1호 '세종대왕함' 실물 첫 공개 유용원기자 bemil@chosun.com 입력 : 2007.05.25 14:54 / 수정 : 2007.05.25 19:33 ▲ KDX3 세종대왕함 국산 이지스함 세종대왕함의 실물 모습이 25일 첫 공개됐다. 한국국방안보포럼의 김민기 사무국장은 25일 오후 2시 50분 울산 현대중공업 현지에서 우리나라 대양 해군의 초석이 될 이지스함의 첫 모습을 실시간으로 .. 軍事 資料 綜合 2007.05.25
함대공 미사일 210기 추가 도입 [중앙일보] 5월 진수 한국 첫 이지스함 `세종대왕` 장착 미국은 비행기와 순항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SM-2 함대공 미사일을 다량으로 한국에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미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20일(현지시간) 한국에 SM-2 블록 ⅢB(이하 블록 ⅢB) 150기와 ⅢA 60기를 정부 대 정부 간 군사거래인 대외군사.. 軍事 資料 綜合 2007.04.23
해군 차기 고속상륙정 ‘솔개’ 전력화 우리 해군이 운용하게 될 차기 고속상륙 1호정 ‘솔개631’이 해군에 인도돼 전력화된다. 방위사업청은 2일 한진중공업이 495억 원을 투입해 5년여 간에 걸쳐 순수 국내기술로 건조한 차기 고속상륙정(LSF-Ⅱ) ‘솔개631’이 이날 해군에 인도됐다고 밝혔다. 공기부양 방식으로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수면.. 軍事 資料 綜合 2007.04.19
제주 해군기지 안보·국익 위해 중요 김장수 국방부장관 기지 건설 관련 정부 입장 밝혀 김장수 국방부장관은 지난 13일 “제주 해군기지는 우리나라 안보와 국익을 위한 기지로 일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미군의 전진 기지화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장관은 이날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주 해군기지 사업에 대한 정부의 기본입장.. 軍事 資料 綜合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