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친구 37

[스크랩] 다시올린 종운이의 "친구들에게 보내는 가을 편지"

게시글들을 뒤지다가 작년 오늘(2005. 10. 7)에 종운이가 올렸던 "친구들에게 보내는 가을 편지"를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해서 올린다. 친구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순한 의례적인 상투적인 이야기가 아니고 그 친구의 과거 역사에대한 깊은 성찰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精神修養 마당 2006.10.08